전설속 괴수 지옥 개를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유럽의 전설에 등장하는 지옥 개의 모습)

16세기 영국의 한 시골에서는 크기가 송아지보다 크고 몸 전체가 검은색인 정체불명의 개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키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노란색의 빛나는 눈을 가지고 짖을때마다 입에서 화염이 발산되었다는 문제의 개는 짖는 소리가 천둥
소리보다 크고 개의 짖는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하나 같이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공포에 사로잡힌다고 말을 하여 많은 사람들은 놀라게 하였습니다.

어느날부터 지옥 개라는 이름이 붙여진 정체불명의 괴물은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컹컹대며 들판을 뛰어 다녀 잔디와 숲에 불을 붙였으나 이는 인근의 지역을 다스리던 영주의 기사들중 가장 용맹스러웠던 기사가 말을 타고 쫓아가자 혼자서 땅을 열고 다시 지옥으로 들어간뒤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지옥 개를 타고다니는 요괴의 구상도)

얼마전 미국에서 큰 수술을 받던중 잠시 심장이 멈췄던 67세의 안토니오 메이디는 수술을 받고있던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보는것처럼 볼수있던 괴이한 유체이탈 현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곳으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메이디는 수술실을 나가려다 갑자기 자신의 육신이 있는 부근으로부터 정체를 알수없는 개가 으르렁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본뒤 아래위를 살펴본 메이디는 갑자기 복도 밑에서 엄청나게 큰 머리를 가진 검은 개가 튀어나오며 자신의 다리를 무는 광경을 목격하였고, 컹컹 거릴때 마다 입에서 화염이 치솟는 광경을 목격한 그는 주위를 보며 도움을 청하려다 아무도 자신의 소리를 못듣고, 의사들은 환자가 소생을 하지 않는다며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쪽다리가 이미 지옥 개의 입안에 들어간 모습을 본 메이디는 다른 다리로 지옥 개의 눈을 찼으며 지옥개가 으르렁거리며 자신의 발로 차는 다리를 물려고 하는 모습을 본 그는 황급히 뒤로 빠지다 자신의 육신에 가까이 온뒤 소생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중세 유럽인들이 믿은 지옥 개의 모습)

14세기 프랑스에서는 마을에 큰 홍수가 나 많은 사람이 물에 빠져 숨졌을때 시신을 찾고 확인하던 사람들이 마을 멀리 언덕위에 검은 옷을 입은 신사가 검고 큰 개를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을에 둑을 쌓고 물이 새는것을 막으며 시신을 확인 하고 있던 마을 사람들은 문제의 신사가 무언가를 기다리는듯 가만히 있다 갑자기 자신들에게 개를 푸는 모습을 보았고, 달려오는 개의 모습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본 사람들은 개가 달려오는 곳에 불이 붙는것을 보고 지옥 개가 나타났다며 혼비백산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컹컹대며 사람들을 공격하려는 지옥 개로부터 도망을 치기 시작한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둑이 우르르 무너 지는 소리를 듣고 자신들이 방금전까지 서있는 장소가 물바다가 되어 거센 물쌀에 쓸려내려가는 모습을 본 그들은 깜짝놀라 주위를 둘러본뒤 자신들을 구해준 개를 찾으려하다 지옥 개와 개 주인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지옥개 때문에 목숨을 구할수있었던 마을 사람 들은 문제의 개를 위해 마을의 어귀에 검은 동상을 만들었으며 개의 동상이 만들어진뒤 마을에는 더이상의 재난이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할로윈을 위해 만들어진 지옥 개의 가면)

지난 수백년간 각지에서 목격된 지옥 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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