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짐바브웨에 나타난 UFO 이야기



(그림설명: 미국의 TV쇼 Sightings를 위해 당시 상황을 재연한 아이들)

1994년 9월 16일 남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나라인 짐바브웨에서는 학교의 수업에 관한 회의를 하고있던 교직원들이 갑자기 회의실로 뛰어들어온 아이들로부터 대형 UFO가 학교의 운동장에 착륙하였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하늘 멀리에 소리없이 떠있던 UFO가 운동장 한가운데로 접근하자 겁이나 숨었다는 아이들은 착륙한 UFO의 우측 윗부분이 열리며 검은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걸어나와 자신들을 내려다보자 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까지 아이들이 장난을 치는줄 알고 있었던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때 현장에 같이 있었던 매점 주인이 회의실로 뛰어들어와 UFO가 다시 하늘로 날아가버렸다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당시 상황이 실제로 일어난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아이들이 증언한 외계인의 정면 얼굴)

곧장 회의실 밖 운동장으로 뛰어나간 교사들은 아이 들이 토코로시(짐바브웨의 전설에 나타나는 식인 괴물)가 나타났다며 겁에질려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아이들을 교실로 불러 목격한 사항을 빠짐
없이 적으라고 말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모두 똑같은 상황을 서술하자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UFO에서 걸어나온 작은 사람이 토코로시라고 믿은 아이들은 모두 부모님이 학교에 직접 오지 않으면 하교를 하지 않는다고 떼를 써, 교사들은 학부모가 아이들을 집으로 직접 인솔하여 데려가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당시 사건이 예사로운 일이 아닌것같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내 UFO 협회에 전화를 건 학교의 교장선생님은 다음날 남아프리카의 UFO 전문가 신시아 하인드가 학교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서술한 당시의 상황보고 문서들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림설명: 칠판에 UFO와 외계인의 당시 모습을 그리는 아이)

보고서를 검토한뒤 당시 UFO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한 아이들을 한명씩 불러 토코로시와 UFO가 어떻게 생겼었냐는 질문을 한 신시아는 아이들이 칠판에 그린 당시 사물의 모습이 모두 비슷하자 분명 이 학교에는 UFO가 착륙을 했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UFO를 목격한 아이들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아이를 인터뷰한 신시아는 그 아이로부터 놀랄만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UFO에서 걸어나오던 외계인과 눈이 마주쳤다는 문제의 아이는 외계인이 뒤를 돌아 UFO로 돌아가기전 자신을 쳐다보며 '인간들이 우리 소유의 행성을 부수고 있다. 주위 환경에 공해를 내뿜는 너희 인간들에게는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끔찍한 텔레파시를 전달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옆에서 본 긴 머리의 외계인 스케치)

하늘에서 날아와 운동장에 착륙하였다는 UFO는 왜 아이들을 놀라게 한뒤 하늘로 사라졌던것이며, 지구가 자신들의 소유라는 괴 외계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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