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시술중 자신의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전생을 기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1952년 미국의 콜로라도에서는 평범한 가정주부인 버지니아 티그히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최면 시술을 받다 갑자기 자신의 전생이 기억난다며 자신은 100년전 아일랜드에서 살았던 브리디 머피 라고 주장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최면상태에서 하는 말을 듣던 버지니아의 남편과 의사는 이게 무슨말인가 하며 어리둥절 하였고, 17
98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1858년에 운명한 브리디의 삶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티그히의 모습을 본 그들은 그녀의 전생 이야기를 녹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상세한 티그히의 증언에 놀란 주위 사람 들은 후에 그녀가 말한 아일랜드의 동네를 찾아간뒤 수소문을 하여 찾다 브리디 머피라는 사람이 과거에 실제로 티그히가 증언한 동네에 생존하였던 사람 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돌고도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 관한 그림)

1986년 네델란드에서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최면 시술을 받던 대학생 모니카 J 턴드라가 자신이 전생에 미국의 남부지방에서 산 어느 남자였다는 주장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보안관 보조로 일하던 그는 수없이 많은 악당들을 감옥으로 집어넣었으며 동네의 은행장 딸과 결혼을 했던 그는 어느날 예전에 자신이 감옥에 집어넣었던 악당 3명이 자신을 찾아와 총을 난사하자 운명을 하였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당시 자신의 죽음에 관한 매우 상세한 정보를 말하려 한 모니카는 최면에서 깨어난뒤 곧장 비행기에 올라타 자신이 전생에 살던 문제의 지역을 찾았으나, 그녀는 당시 많은 사람들이 살던 마을에 오늘날 아무도 살지 않아 자신의 전생에 관한 어떠한 기록도 찾을수 없음에 안타까와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힌두교에서 믿는 환생에 관한 그림)

1992년 러시아에서는 최면을 통해 병을 치료받던 어느 중년 여인이 전생을 기억하고 문제의 이야기를 동네 신문에 제보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과거에 영국에서 살았다는 그녀는 자신이 죽었을때 16세였다는 말을 하였고, 시골 농촌에서 농부의 딸로 성장하던 그녀는 갑작스런 마녀재판에 휘말려 자신과 친구들이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고 짐승 처럼 마차에 목이 묶여 먼곳을 걸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마차가 멈춘곳은 넓은 바다가 보이는 어느 해변이었 으며 마을에서 마녀를 재판했던 심판관은 그녀의 친구들중 몇명을 골라 절벽으로 떨어뜨린뒤 자신은 나무더미위에 묶어 화형에 쳐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생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워 화형에 처한 그 사람이 오늘날 새 인생에 자신과 함께 살고있는 사람들중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그녀는 전생의 상황이 너무나도 사실같았으나 이는 분명 환상에 불과하다고 간주한뒤 다를바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어린아이로 환생한 티벳의 큰스님 체럭 라마)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낸 전생은 과연 그들이 직접 전생에서 체험을 하였던 상황들이었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