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목격된 물귀신 이야기



(그림설명: 바닷속에 가라앉은 배를 탐험하는 잠수부)

1929년 아일랜드에서는 오래전에 바닷속으로 가라 앉은 배들을 탐사하여 배 안에 있을 보물을 찾으려 한 어느 잠수부가 18세기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된 배의 잔해에서 귀신을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깊은 바닷속으로 내려가 배 안 곳곳을 탐험하던 잠수부는 처음에 정체를 알수없는 그림자들이 배안을 돌아다니는것을 목격하고 이를 무시하였 으며 그림자들의 모습이 사람형체로 변하여 자신의 산소 케이블을 꽉 조이며 발목을 잡는 모습을 본 그는 경악을 금치못하며 극적으로 산소마스크를 풀고 수면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내려가서 보물들을 건지라는 말을 들은 잠수부는 거절을 하였으며 얼마후 문제의 장소에서는 작은 고기배들이 자꾸만 조난을 당하고 이유없이 가라 앉아 어부들이 그곳을 피해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유럽에서 목격된 유령선의 구상도)

16세기 아일랜드에서는 어부들이 아일랜드의 전설에 전해내려오는 인어 에쉬레이를 생포하려다 놓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투명한 젊은 여자의 모습을 하고있던 에쉬레이는 물속에서 머리를 내놓고 어부들을 물로 유인하려 하였으며 지난 수백년간 수도없이 많은 어부 들이 에쉬레이를 따라 물에 들어간뒤 수장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던 그들은 서로의 발을 밧줄로 묶어 에쉬레이가 어떠한 유인을 하여도 바닷속으로 빠지는 일이 없게 철저한 대비를 하였습니다.

그후 어부들이 자신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자 성이난 에쉬레이는 배에 너무 가까이 와 서성이다 한 어부 에게 팔이 잡혔으며 순간 낚시에 걸린 물고기 처럼 요동을 치기 시작한 에쉬레이는 몸이 흐물흐물 해진뒤 물속에서 녹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림설명: 배 안에서 촬영된 괴 유령 형상)

1931년 아일랜드의 서해바다에서는 여객선을 타고 북극을 여행하려던 여행객들이 어두운밤 바다위에 정체를 알수없는 여러명의 투명한 사람들을 목격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물 위에서 완벽한 정장을 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한 여객선 탑승객들은 그들에게 괜찮냐며 말을 붙여봤지만 물 위에 서있던 사람들은 탑승객들의 말을 못듣는듯 계속 서로 대화 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물 위에 서있는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것인지 들을수 없던 탑승객들은 여객선의 승무원 들에게 구명보트를 내려 그들에게 가까이 가보라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후 서너명의 투명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던 구명 보트는 갑자기 그들을 쳐다본 투명한 사람들의 모습이 없어진뒤 심하게 뒤틀려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구명보트에 타있던 3명의 승무원들중 1명은 당시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사고를 목격한 여객선의 탑승객들중 일부는 구명보트가 뒤집힐시 구명보트를 흔들던 여러개의 하얀 손을 봤다고 증언하여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고, 바다 위에 서있는 투명한 괴 신사들의 정체는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는 배의 사진)

아일랜드에서 목격된 물귀신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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