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아메리카 아마존강의 괴이한 동물들 모음



(사진설명: 아마존강 원주민들의 물위 움막 모습)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아마존강에는 셀수없을 정도의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생물들 중에는 아직까지 발견이 안되거나, 또는 한꺼번에 많은 생물들이 발견되어, 이름을 못지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길이 약 15m의 구렁이 '아나콘다'의 전설이 있는 브라질, 베네주엘라, 그리고 페루의 아마존강.

필자는 이곳에 현재 아마존강에서 서식하는 몇가지의 괴이한 생물들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설명: 브라질 아마존강의 명물 - 피라니아)

아마존강의 전역에 퍼져있는 무서운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는 바다의 상어류와 같이 물 안에서
피냄새를 맡으면 곧바로 그 장소로 찾아가, 15분 내에 피를 흘리던 생물을 뼈만남게 한다고 합니다.

헐리우드의 영화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공포로 알려진 피라니아의 실체는, 아마존강주민들의 일급 저녁식사라고 합니다.

피라니아는 엄청난 번식력과 강한 턱의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실제로 피라니아는 아마존에서 천적에게 가장 많이 잡혀먹는 물고기들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진설명: 아마존강 근처에 서식하는 크기 15cm의 다람쥐원숭이)

새끼때 크기는 3 cm ~ 5 cm.

아마존강에 서식하는 길이 15cm의 이 원숭이는 나무에 매달려 삶을 살아갑니다.

다람쥐와 크기가 비슷하여 '다람쥐 원숭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원숭이의 천적으로는 황새, 악어, 피라니아, 거미 원숭이등이 있지만, 실제로 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천적은 아마존강의 밀렵꾼들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다람쥐원숭이는 남미의 앵무새 다음으로 유명한 애완동물이 되어, 밀렵이 된후 전 세계로 팔려나가는 관계로 멸종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 다람쥐원숭이들은 브라질 정부차원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남미지방에 서식하는 동물 카피바라)

두더쥐과와 비슷하지만 땅위에서 사는 동물 카피바라는 현재 아마존강에서 맹수에게 가장 많이 잡혀먹는 동물들중 하나입니다.

카피바라는 먼거리에서는 움직임이 상당히 느리고, 근거리에서는 순발력이 떨어져, 악어와 피라니아, 그리고 재규어등의 맹수들에게 많이 잡혀먹히고 있습니다.

아마존강의 먹이사슬에서 없어서는 안될 동물 카피바라는 현재 남미 지역 전역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얼마전 발견된 아마존강의 괴이한 민물 돌고래)

1970년초, 새로운 생물을 찾아 아마존강을 탐험 하던 미국 National Geography 잡지의 사진 작가일행은, 갑자기 자신들의 보트 옆에 나타나 고개를 내밀던 괴 물고기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끽~ 끽~' 거리며 물밖으로 고개을 내밀고 재롱을 피우던 물고기는 다름이 아닌 돌고래..

민물에서 사는 돌고래를 처음으로 목격한 사진 작가들은 곧장 바다의 돌고래와는 좀 다르게 생긴
민물돌고래의 존재를 전세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사람을 잘 따르고 뽀뽀도 하는 야생 돌고래의 모습)

돌고래가 발견된 베네주엘라 지역의 아마존강에는 시간이 지나며 전 세계의 자연학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그 학자들은 민물돌고래가 무리지어 출현을 한다는 지역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몇일간의 조사끝에 겨우 한마리의 돌고래를 생포할수 있었던 조사팀은, 곧이어 돌고래를 미국의 플로리다주에 있는 어느 동물원에 옮겼으나, 그 돌고래는 알수없는 이유때문에 옮겨진지 하루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동물 보호협회 사람들은, 학자들에게 '절대로 처음 발견되는 동물들을 동물원에 옮기려하지마라'는 경고를 하게 되었고, 그 경고덕에 민물돌고래들은 계속하여 아마존강에 서식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후, 자연상태의 돌고래를 조사하던 미국의 야생동물 보호학자들은 갑자기 민물 돌고래 무리 옆에 나타난 핑크색의 괴물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그 핑크색 괴물들의 정체역시, 세상에 처음으로 발견이 된 핑크색 민물돌고래 였습니다.



(사진설명: 핑크색을 띄고있는 아마존강의 엄마와 아기돌고래)

현재 아마존강에는 매일같이 새로운 생물들이 발견되고, 또 같은 시간에 많은 생물들이 멸종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수십만년간 인류와 함께 지내온 생물들..

그들은 얼마전 인간이 개발한 공해란 재해때문에 하나둘씩 멸종을 해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맹수, 혹은 괴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 괴물들의 정체는, 매일같이 공해를 만들어내어 지구를 오염시키는 몰지각한 인간들이 아닐까요?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모두가 힘을합쳐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