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과 함께 사는 영국의 파우시 부인 이야기



(그림설명: 사람들에게 목격된 귀신의 구상도)

1997년 영국 런던시 외곽에 있는 자그만한 주택을 구입한 에마 파우시는 직장일 때문에 몇주간 새 집을 비워 놓고 다른곳에 기거하다 일을 끝내고 새 집에 입주한뒤 여러명의 귀신을 목격하여 공포에 사로 잡히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전 영국의 유명 신문에 소개된 파우시 부인의 귀신 체험담은 많은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었고, 정신감정을 통해 정상인으로 판정된 파우시 부인은 귀신이 자신의 눈만이 아닌 자식들에게도 보인다는 말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들은 파우시 부인이 집에서 목격한 귀신들에 관한 이야기들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사람들이 많은 술집에서 촬영된 귀신)

폴터가이스트 남자귀신

창백한 얼굴을 하고 밤마다 문을 통과해 침실로 들어온다는 남자귀신은 1960년대로 추정되는 지난 패션의 양복을 입고있는 귀신입니다.

처음에 나타났을때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던 문제의 귀신은 어느날부터 파우시부인이 공포에 떨고 자신을 무서워하자 그녀의 마음을 읽은지 집안의 집기를 집어 던지고 더욱더 그녀를 무섭게 하여 자신이 상주하고 있는 집에서 그녀의 가족을 내쫓으려 하였습니다.

침착한 여자귀신

집안의 의자등을 움직이고 이상한 목소리로 자신의 어렸을때 이름을 불러 공포에 떨게하는 남자귀신 과는 달리 여자귀신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하얀
모습을 하고 침착하게 자신을 쳐다본뒤 없어지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자신의 두 딸이 있는 방에 자주 나타난다는 여자 귀신은 때로는 갑작스레 상상을 할수없는 무서운 얼굴 표정을 지어 집안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림설명: 거울 뒤에 비친 귀신의 얼굴로 추정된 형상)

정체를 알수없는 두 아이의 귀신

집안에 나타나는 귀신들중 가장 장난이 심하다는 문제의 두 귀신은 남자와 여자 아이의 귀신들 입니다.

어른 귀신들과는 달리 집안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한다는 문제의 귀신들은 유독 파우시 부인의 첫째딸과 대화를 나누는것을 좋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제의 귀신들을 퇴치하기 위해 파우시 부인의 집을 찾아왔던 전문가들은 혹시 두 아이의 귀신이 어른 귀신들의 어린모습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 했지만 실제로 매번 사람들 앞에 나타날때는 어른 귀신들, 아이 귀신들이 따로 나타났기 때문에 문제의 의문을 증폭시켰습니다.

오늘날 유명 흉가로 소문난 파우시 부인의 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영국에서 볼리 렉토리 이후 가장 귀신이 활발하게 출몰하는 집으로 소문이 났고, 오늘날 파우시 부인은 귀신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해 집니다.



(그림설명: 오래된 무덤에서 촬영된 괴 형상)

집을 비운사이 먼저 입주하여 살기 시작했다는 귀신 들은 과연 어디서 파우시 부인 가족을 찾아 이사를 온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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