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는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영화의 한장면)

1952년 미국의 뉴욕주 롱아일랜드시에서 태어난 조지 앤더슨은 6살이 되던해 수두를 앓다 뇌염까지 걸려 온몸이 마비가 되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약 2개월간의 마비증상에 시달리다 겨우 회복한 앤더슨은 질병을 앓은뒤로부터 주위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말소리를 듣게 되었으며 처음에 단순한 환상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어느날 부터인가 음성과 함께 죽은 사람들의 환영까지 보이자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 얼마후부터 무서움이 덜해진 앤더슨은 환영들에게 말을 붙여 보기 시작하였고, 자신들에게 아무런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고 우울해있던 영혼들은 앤더슨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고 자신들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해 어렸던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는듯한 귀신의 사진)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대학교까지 나온 앤더슨은 어느날 부터인가 자신의 초능력을 발휘하여 동네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다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뉴욕주에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 앤더슨은 다니던 전화국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능력을 살려 다른 차원에 있는 영혼들과 이승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었으며 자신의 경험담과 초능력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한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으나 멈추지 않고 사람들을 계속 도와 주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들은 다른 차원에서 이승 사람 들을 볼수있다는 말을 한 앤더슨은 때로는 자신의 고객이 찾는 영혼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의 영혼이 먼저 찾아와 고객의 가족 행세를 하다 없어진다는 말을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체르노빌 발전소에서 촬영된 심령사진)

2000년 미국의 유명한 TV 프로 48시간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예약을 하면 1년후에나 만날수 있다는 괴이한 심령술사 앤더슨에 대한 취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모친에 대해 알고싶던 헐리우드의 유명한 영화감독 부인은 48시간을 통해 앤더슨과 대화를 나눈뒤 자신의 모친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모른 앤더슨이 '모친은 하늘에서 무언가 잘못되어 낙하하며 돌아가셨다'는 말을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모친의 사망이 추수감사절때 자신의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발생하였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던 감독 부인은 앤더슨이 그녀의 속마음을 읽은듯 '모친은 문제의 사건이 계속 사고였다고 말하며 아무런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한다'는 말을 전해주어 감독 부인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공동묘지에서 촬영된 괴 얼굴형상)

앤더슨이 말한 모든 영혼은 다른 차원에서 이승 사람 들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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