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눈을 가진 거구의 유인원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미국에서 목격된 유인원의 모습을 담은 목각)

1947년 12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시 외곽에 있는 한 농가에서는 밤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다채색의 비행물체가 목격된후 숲에서 빨간 눈을 가진 괴물이 목격되어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온 몸이 유인원처럼 털이 덮수룩 하고 7척이 넘는 키에 눈에서 광체를 발하는 문제의 괴물은 주로 밤 시간에 가축들이 많은 농가에서 목격되어 농부들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계속된 괴물의 출현신고를 받고 농가를 정찰 하게된 부다페스트시의 경찰은 자정이 넘은 시각에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무거운 발자국 소리를 내며 자신들 뒤를 쫓아오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뒤를 돌아 플래쉬를 비췄던 경찰은 장신인 괴물이 날카로운 송곳니를 보이며 으르렁대는 것을 목격 하고 있는힘을 다해 도망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후 어느날부터인가 목격되지 않은 문제의 괴물은 '변종 곰이었거나 탈을 쓴 인간의 모습'이었을것 이라고 추정된뒤 사람들의 뇌리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털복숭이 유인원)

1956년 미국의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서는 밤에 산에서 야영을 하던 소년단원들이 온 몸이 검고 털로 뒤덮힌 정체를 알수없는 빨간눈의 괴물을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보이스카웃 캠프에 나타난 괴물은 키가 8척이 넘어 도저히 사람이 탈을 쓴것으로 볼수 없었다고 하나 문제의 괴물은 먼 나무에서 공포에 떨고있는 사람 들을 잠시 쳐다본뒤 뒤를 돌아 숲속으로 걸어들어 갔다고 전해집니다.

짐을 정리한뒤 마을로 돌아와 장정들을 데리고 대대 적인 괴물 사냥을 시작한 보이스카웃 인솔책임자는 괴물이 서있던 지점에서 거대한 발자국은 찾았으나 발자국을 추적하는것은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후 십여년간 여러번 목격된 문제의 괴물은 여러번
사냥꾼들이 동원되어 이를 잡으려 하였지만 실패를 하였으며 매번 괴물의 냄새를 쫓던 사냥개들은 이상하게도 냄새를 쫓아가려 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빅풋 박물관에 있는 유인원 목각)

1872년 미국의 아리조나주에서는 무법자들이 숨겨 놓은 금을 찾던 사람들이 드넓은 사막을 횡단하다 빨간눈을 가진 괴물을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토끼의 빨간 눈을 연상시켰다는 괴물은 인간으로 추정되었으나 키가 너무 크고 온 몸이 털로 뒤덮여 있었고, 후에 이들의 목격담을 듣게된 인근의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설에 전해내려오는 장신 유인원이 실제로 존재함을 알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후 직접 사람들이 사는 집에 찾아와 창문을 통해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등 점점 인간과 가까와 지려던 괴물은 어느날 자신을 보고 놀란 사람이 발사한 총알을 맞고 도피한뒤 다시는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괴물이 피를 흘리고 도망간뒤 문제의 마을에는 우물이 마르고 전염병이 창궐하여 모든 사람들이 마을을 떠나 폐허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유인원이 많이 발견되는 지역에 있는 유인원 표지판)

전세계에서 목격된 빨간눈을 가진 큰 몸체의 괴 유인 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