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의 영혼과 저승사자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개의 귀신에 관한 베스트셀러 책)

1987년 영국에서 목장을 경영하던 맥도웰은 자신의 양치기 개들중 가장 똑똑하고 영리했던 애견 맥스가 어느날부터인가 시름시름 앓는것을 보고 간호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장수한 맥스는 평소에 양들에게 텔레 파시를 하듯 쳐다만 보면 양들이 맥스가 원하는 장소로 움직였으며 맥스같이 영특한 개를 다시 찾을수 없음을 잘 아는 맥도웰은 자신의 개를 정성껏 간호하였습니다.

어느날 저녁 집에 들어와 밥을 먹던 맥스가 갑자기 허공을 보고 눈동자도 움직이지 않는 이상한 모습을 본 맥도웰은 맥스가 쳐다보던 곳을 자신도 쳐다봤다고 하며, 아무것도 없는것을 보고 맥스를 다시 쳐다본 그는 맥스가 맛있게 밥을 먹고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후 잠에 들기전 맥스가 또다시 몸이 정지된채 방안 구석의 한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본 맥도웰은 문제의 지점에 검은 그림자같은 무언가가 양옆으로 움직이다 벽을 통과해 없어지는 모습을 보았고, 다음날 아침 맥스는 평온한 표정으로 죽은채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개가 죽은 자리에서 촬영된 괴 형상)

1989년 이태리에서는 잉꼬새를 기르던 젊은 부부가 자신들이 잉꼬새의 귀신을 봤다는 말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늙은 잉꼬새 부부가 같이 살다 한마리가 죽자 매우 슬픈지 모이도 안먹고 울지도 않던 잉꼬새를 안타 깝게 본 주인은 새 잉꼬새를 넣어주려다 늙은 잉꼬
새가 매우 격하게 새장안을 마구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일같이 힘없이 나무 받힘대에 앉아있던 잉꼬새가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활력있게 울고 무엇인가 기분이 좋은듯 새장안에서 깃털을 다듬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을 본 주인들은 무엇인지를 모르고 의아해하다 그날밤 잉꼬새가 한번도 울어본적이 없는 이상한 리듬을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 이를 구경하러 새장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당시 젊은 부부가 새장 앞을 갔을때 잉꼬새는 바닥에 누워있었으며 눈을 살며시 감던 잉꼬새가 숨을 거두기 직전 무엇인가 자신들의 어깨에 살며시 앉는 느낌을 받은 부부는 투명한 무언가가 숨을 거두는 잉꼬새 옆으로 날아가 곁에 있다 잉꼬새가 끝내 숨을 거두자 새장 밖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날밤 꿈을 꾼 젊은 부부중 남편은 천연색의 깃털을 가진 잉꼬새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을 돌봐줘 고맙다는 말을 하며 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꿨고, 꿈에서 깬
남편은 자신들이 잉꼬새가 죽기직전 본 투명한것이 분명 저승사자 역활을 한 먼저 떠난 잉꼬새였던것 같다며 서로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개의 귀신들에 관한 공포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1992년 미국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던 어느 여인이 고양이가 죽기직전 정체를 알수없는 검은 물체가 집안에 들어오는 모습을 봤다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집에서 6년동안 고양이 레인져를 기른 린다는 어느날 부터인가 고양이의 털이 빠지고 고양이가 힘이 없는듯 자리에 누워 큰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축병원에 데리고 가본 린다는 레인져가 시안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우 침통하였 으며 매일매일 정성껏 고양이를 간호해준 린다는 어느날 매우 아팠던 고양이가 자신의 침대까지 올라와 자신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자신의 고양이가 완쾌된줄 알고 너무나도 좋아한 린다는 고양이가 방에서 나간뒤 이를 따라나가다 고양 이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았고, 갑자기 죽기 직전의 상태로 변한 고양이를 안아준 린다는 먼 복도 에서 검은 무언가가 자신의 고양이를 향해 걸어오는 이상한 모습을 보고 고양이를 바닥에 내려주었습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검고 투명한 물체는 고양이에게 가까이 오면 올수록 점점 더 투명해졌으며 물체가 고양이 에게 거의 가까이 간 순간 고양이의 숨이 멈추는 모습을 본 린다는 자신이 고양이의 저승사자를 봤다는 사실을 알고는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두마리의 개를 내려다보고 있는 하얀 형상)

인간만이 아닌 동물도 저승사자가 있고 영혼이 있다는 설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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