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히치하이크 귀신을 태운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히치하이커에 관한 베스트셀러 소설)

1951년 이른 새벽 영국에서는 외출을 마치고 자신의 부대로 귀대하던 공군소속 장교가 부대근처 길에 어느 사병이 자동차를 태워달라고 손짓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차세계대전중 영국군이 입었던 군복을 입은 사병을 차에 태운 장교는 뒷좌석에 타있는 사병에게 왜 옛
군복을 입고있느냐는 질문을 하였고, 아무말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갑자기 담배를 한개비만 달라고 부탁을 한 사병의 말을 듣게된 장교는 자신의 품에서 담배 한개비를 꺼내 뒷좌석에 넘겨 주었습니다.

그후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안할것이냐고 추궁한 장교는 뒷좌석에서 라이터가 켜지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다보다 뒷좌석에 자신의 담배 한개비만 있고 사병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곧장 부대로 돌아가 상관에게 사라진 군인에 관한 이야기를 한 장교는 상관이 문제의 군인은 2차세계 대전이 끝나기 6일전 부대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귀신이라고, 그가 자신의 죽음뒤 계속 많은 군인들에게 목격되었다는 말을 듣고 공포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없어진 히치하이커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1970년 미국의 알라바마에서는 자정이 가까와진 시각에 운전을 하던 두명의 직장인이 어두운 길가에 어느 노파가 지팡이를 집고 어딘가를 열심히 걷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차를 세운뒤 자신들이 목적지까지 태워주겠다고 말한 직장인들은 뒷좌석에 탄 노파가 매우 기뻐하며 자신은 지금 몽고메리시에 사는 자신의 딸 소피아 글레이스를 찾아 밤길을 걷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어두운밤 혼자 길을 걸은 노파가 치매증상이 있는 것을 확신한 직장인들은 노파가 말한 딸의 주소로 운전을 하였고, 목적지에 도착한뒤 다 왔다며 뒤를 돌아다본 직장인들은 뒷좌석에 아무도 없는것을 알고 의아해 하였습니다.

설마 노파가 소리없이 차에서 뛰어내렸을까봐
소피아의 집 문을 두드린 직장인들은 노파의 딸
소피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섬뜻 놀란 소피아는 집안에서 오래된 사진을 가져나와 직장인들에게 보여주며 이 사람이 방금 차를 탔던 사람이냐고 물어봤고, 사진속에 있는 노파가 문제의 탑승객이 맞다고 대답한 그들은 사진속의 주인공이 정확히 3년전 사망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에서 목격된 없어진 히치하이커에 관한 책)

1981년 프랑스의 파리시에는 이른 새벽 아무런 조명 등이 없는 숲속을 운전하다 정체를 알수없는 큰 베낭을 맨 수염이 덮수룩한 남자가 히치하이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태워줄까 말까하며 망설이다 그대로 달려 문제의 여행객을 지나친 운전자는 몇킬로미터를 더 간뒤 이번에는 어느 여자 여행객이 히치하이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속도를 낮춰 어디를 가냐고 물어본 운전자는 여행객이 '이 숲에서만 나가면 됩니다'라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알았다며 여자를 태우고 운전하기 시작하였고, 뒷좌석에 있는 여행객의 얼굴을 한번 보려한 운전자는 백미러에 여행객의 모습이 보이질 않자 고개를 돌려 뒷좌석을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자 여행객 대신 처음에 지나친 수염이 덮수룩한 남자가 뒷좌석에 타있는 모습을 본 운전자는 경악을 금치 못한뒤 소리를 질러 당장 차에서 당장 나가라는 말을 하였고, 아무말없이 자신을 쳐다보는 남자의 모습이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는 모습을 본 운전자는 자신이 귀신을 봤음을 알고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귀신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전세계에서 목격된 사라진 히치하이커들은 목격자들의 증언대로 모두 귀신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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