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밤 기괴한 불빛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고목에 달린 그네에서 촬영된 빨간 불빛)

1992년 미국의 시카고시에서는 오래된 공동묘지를 단장하기 위해 고용된 정원사가 저녁 늦게까지 작업을 벌이다 묘지에서 빨강색과 파랑색의 불빛이 자신을 쫓아오는것을 목격하고 묘지 관리인에게 달려가 자신이 이상한 불빛에 쫓기고 있었다는 말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정원사의 말을 듣게된 묘지 관리인은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관리소 문을 열고 주위를 둘러본뒤 '저 불빛들 말입니까?'라고 말하며 묘지위에 떠다니는 불빛들을 가리켰으며 그 불빛들이 맞다는 말을 한 정원사는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인은 문제의 불빛이 송장촛불이라고 불리우는 과학적으로 증명될수없는 정체불명의 불빛들이라는 말을 하였고, 오래된 무덤등에 있던 유골이 잘못되어 땅밖으로 나올때 나타나게 된다는 문제의 불빛들은 놀랍게도 사람을 의식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후 관리소에서 나온 정원사는 더이상 송장촛불이 보이질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신의 트럭으로 돌아왔으며 트럭의 시동을 걸고 공동묘지에서 나오던 그는 문제의 송장촛불들 3개가 공동묘지 출구 근처 언덕에서 일렬로 서 자신이 나가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것을 보고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오래된 군함의 내부에서 촬영된 빨간 불빛)

1994년 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는 늪지대 근처 도로를 지나가던 사람이 핸드폰으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정체불명의 불빛이 나타났으니 조사를 해달라고 신고를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도저히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늪지대 위에 파랑색의 정체를 알수없는 불빛이 반짝이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곧장 망원경으로 불빛을 자세히 보려한 그는 자신이 망원경으로 물체를 쳐다보자 물체가 이를 의식한듯 자신들에게 가까이 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겁에질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본 경찰과 행인은 투명한 파란불빛이 자신들에게 너무 가까이 오려하자 차에 올라타 현장에서 도주하였고, 얼마후 플로리다 대학에 문제의 현상을 제보한 그들은 대학측에서 문제의 불빛은 늪지대에서 가끔씩 발생하는 가스 배출 현상이라는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문제의 늪을 다시 찾아간 일행은 전날과 비슷한 시간에 또다시 불빛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도망을 가지 않았으며 문제의 투명불빛이 자신 들에게 가까이 온뒤 약 20m 앞에 가만히 서있는 모습을 본 그들은 자신들이 옆으로 움직이면 불빛도 옆으로 움직이고, 뒷걸음질을 치면 불빛도 뒤로 움직 이는것을 알아낸뒤 문제의 불빛은 가스배출 현상이 일으킨 일종의 신기루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한밤중 야외에서 촬영된 빨간 불빛)

미국의 아리조나주에는 과거에 사막의 한복판을 지나 가던 사람이 갑작스레 나타난 괴 불빛을 목격하면 몸에 있는 좋은 운이 모두다 빠져나가 얼마후 죽는 다는 기괴한 전설이 전해려왔습니다.

본래 아리조나주에 거주하던 원주민들에 의해 전설로 전해내려온 문제의 이야기는 문제의 불빛들이 과거에 사막을 지나가다 사망한뒤 모래속에 파묻힌 사람들의 영혼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문제의 영혼들은 과거에 자신들같이 똑같이 사막을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막을 통과하려하면 저주를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빨강색과 파랑색, 그리고 초록색등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해내려온 문제의 불빛은 영혼의 마음상태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고 전해졌고, 색깔이 진할수록 액운을 받을 확률이 높고 약하거나 거의 투명일시 액운을 피해 도망갈수 있다고 전해진 문제의 전설은 과거에 사막을 횡단한 사람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대낮에 벌판에서 촬영된 하얀 괴 형체)

세계의 여러지방에서 목격되는 도깨비불과 같은 정체 불명의 불빛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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