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러나라에 존재하는 호텔귀신 이야기



(그림설명: 불붙은 안드라우스 호텔에서 촬영된 심령사진)

1972년 2월, 브라질의 상파울로에 있는 26층짜리 호텔 안드라우스에서는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 하여 16명의 시민들이 호텔방에서 뛰어내리거나 불에 타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불에 전소된 빌딩을 몇개월간 방치하다 이를 부수고 새 호텔을 건설한 호텔측은 새로 지어진 호텔에 투숙
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꾸만 창문에서 이상한 연기가 나고 사람들이 떨어지는 환상을 목격한다는 제보를 하여 호텔측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호텔 복도를 다니는 종업원들 역시 복도 멀리 숯덩이가 되어 쓰러진 사람들의 환상, 비어있는 호텔방등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포에 떨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미국에서 촬영된 수풀속의 귀신 얼굴)

1986년 1월 1일 푸에토리코의 샌 후안시에서는 신년 파티를 즐기던 듀폰 플라자 호텔의 투숙객 97명이 정체를 알수없는 괴한의 방화로 인한 연기에 질식되어 불에 타 숨지거나 뜨거움을 못참고 고층에서 뛰어내려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후에 호텔을 점검한 샌 후안시의 소방서는 호텔안에 화재경보 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모습을 보았고, 화재의 원인을 찾아 호텔안을 돌아다니던 그들은 분명 아무도 없는 호텔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비명 들이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던 소방관들중 배테랑 소방관 헥터는 사람들이 많이 떨어져죽은 20층 호텔방들을 지나가다 '방안에 1층으로 옮겨지지 않은 시신들이 많다'는 말을 하고 '아니다, 잘못봤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여 소방관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설명: 흉가의 창문에서 밖을 쳐다보는 귀신의 얼굴)

1979년 12월 6일 멕시코의 안토니오 엑스카베도시 에서는 고층 호텔에서 불이나 많은 사람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비상구로 탈출하여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천사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증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그들의 주장인즉
자신들은 비상구에서 올라갈까 아님 내려갈까를 결정하다 누군가 자신들의 윗쪽에서 '어서 이쪽으로 오세요'라는 말을 하여 목소리를 따라 올라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계속 비상구로 올라가다 옥상으로 올라간뒤 불이 진압
되기를 기다렸던 투숙객들은 불이 모두 진압된뒤 계단에서 제일 앞장서던 사람에게 '우리를 위로 올라오라고 소리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하였고, 제일 앞에서 가장 먼저 옥상으로 올라갔던 사람은 '그 사람은 천사였던것 같다. 나는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었을뿐 모습은 못봤다'는 증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불을 끄는 소방관들을 쳐다보는 불귀신)

중남미에서 있었던 참사마다 이에따른 귀신 이야기나 천사이야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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