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화권에 등장하는 지옥형벌 이야기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인들이 믿은 지옥)

고대 중국의 지옥

고대 중국 사회의 구조는 모두 18가지의 계급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사후세계에도 18가지의 계급이 있었다고 믿은 고대 인들은 양왕이라고 불리우는 지옥의 심판관이 죽은 사람들을 심판한다고 믿었습니다.

양왕이 내리는 심판에 의해 지옥으로 가도록 판정된 영혼들은 불타오르는 빨간 지옥에 떨어진뒤 과거에 같은 계급이었던 악령들로부터 무서운 벌을 받았습니다.

양왕이 내리는 벌을 다 받은 사람들은 다시 새 인간 으로 태어날수 있다고 하였고, 고대 중국인들은 자신의 선행에 따라 다음 인생에 보다 높은 계급으로 태어날수 있다는 신화를 믿었습니다.



(그림설명: 고대 이집트인들이 믿은 사후세계)

고대 이집트의 지옥

자신이 죽은뒤 죽음의 신 오시리스에게 불리워진 다는 신화를 믿은 고대 이집트인들은 오시리스가 자신의 심장을 꺼내 심판의 저울에 달아보고, 저울 눈금에 선보다 악이 많으면 영혼을 지옥의 관문으로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옥의 관문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은 오시리스와 아누 비스의 시험을 받게 되고, 그들의 시험에 또한번 낙방 하는 사람들은 죽음의 신 부하들인 마귀들에 의해 몸이 토막난뒤 불에 던져지는 과정을 계속 겪게 됩니다.

고대 이집트이 다른 지옥들과 다른점은 고대 이집트 지옥은 한번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을 못빠져 나온다는점
입니다.



(그림설명: 유럽인들의 지옥 그림에 등장하는 지옥의 마귀들)

고대 로마의 지옥

사후세계의 심판관 에이타와 그의 부인 프로설핀을 믿은 고대 로마인들은 자신들이 죽을시 몸속 영혼이 문제의 부부신을 만나러 간다는 신화를 믿었습니다.

큰 책을 펴놓고 영혼들을 내려다보는 에이타와 그의 부인은 영혼들의 인생을 샅샅이 둘러다본뒤 악한 마음 으로 악하게 산 사람들을 솎아 그들의 영혼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내던지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은 불지옥과 물지옥, 그리고 날카로운 무기 지옥등을 거친뒤 참회하고 지옥을 빠져나온뒤 새 인생의 아기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인들이 믿은 지옥)

세계의 여러 지옥 신화들중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벌을 받은뒤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고 천국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그곳에 영원히 산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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