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초현상으로 투명인간이 된 사람들 이야기



(그림설명: H.G. Wells의 유명한 소설 - 투명인간)

SHI(Spontaneous Human Invisibility)라고 불리우는, 일시적으로 사람이 투명인간이 된다는 괴 초현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973년 영국의 런던시에서는 백화점에서 물건을 계산하기 위해 계산대앞으로 걸어간 신사가 계산 대에 있던 종업원이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는 이상한 현상을 체험하였습니다.

얼마동안 자신을 기다리게 할 참인가를 생각하며 말 없이 서있던 신사는 갑자기 종업원이 얼굴에 미소를 지며 자신이 사려고 하는 물건을 받으려 하는 모습을 보았고, 종업원에게 물건을 주려고 하던 신사는 자신의 허리에 무언가 부딪히는 느낌을 받아 뒤를 돌아보니 다른 손님이 계산할 물건을 들고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그림설명: 투명 괴물에 관한 소설)

자신을 무시하고 뒷손님의 물건을 받으려한 종업원에게 돌아선 신사는 갑자기 종업원의 얼굴이 하얗게 되더니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시 뒤를 돌아 뒷손님의 모습을 본 그는 뒷사람 역시 귀신을 본듯 엄청난 비명을 질러 주위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왜그러냐는 질문을 한 신사는 얼마동안 말을 못하던 두사람이 신사가 갑자기 귀신처럼 자신들 앞으로 모습을 나타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사는 그들이 자신을 놀리기 위해 장난을 치는줄 알고 그들을 추궁하려 하였으나, 신사는 거꾸로 그들이 두눈을 크게 뜨고 계속 질문을 하여 사려는 물건을 그대로 계산 대에 내려놓고 밖으로 걸어나갔습니다.



(그림설명: 2차세계대전중 미국이 진행한 필라델피아 실험에 관한 책)

1987년 미국의 일로노이스주에서는 자동차로 고속 도로를 달리던 M 앤더슨이 갑자기 자신의 차 뒤에 경찰차 2대가 불을 켜고 쫓아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깜짝놀라 차를 세운 그는 뒤에 차를 세운 경찰들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자신의 운전석으로 달려와 곤봉
으로 차의 유리를 깨뜨리는 모습을 보았고, 너무나 갑작스레 발생한 일이라 바위처럼 가만히 앉아있던 앤더슨은 경찰이 운전석에 손을 집어넣어 시동을 끈뒤 열쇠를 빼앗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까지 얼굴을 찡그리며 가만히 앉아있던 앤더슨은 '이게 어떻게 된 일 입니까'라는 질문을 하였고, 그때 차 옆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던 두 경찰들은 귀신을 본듯 깜짝 놀라며 앤더슨에게 언제 그 자리에 앉았 느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을 한 앤더슨은 두 경찰이 얼굴을 붉히며 자신들은 자동차가 운전자없이 고속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이를 멈추는데 성공했다는 말을 하였고, 그들은 지난 십여분간 운전 석에서 앤더슨을 보지 못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어린이들의 동화책에 나온 투명인간 캐릭터)

오늘날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SHI 현상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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