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작은 마을에 나타난 UFO 이야기



(그림설명: 1992년 이태리에서 촬영된 UFO 사진)

2001년 6월 이태리의 터스카니주 루니지아나시에서는 마을 신문에 '하늘에 나타났던 괴 물체는 공사장의 인부들이 사용하다 부러진 크레인의 일부였다'는 신문보도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제의 신문기사를 접한 시민들은 전날 하루종일 마을 상공을 날아다닌 비행물체가 크레인의 일부가 아니라며 신문사에 항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불과 몇일전 발생한 UFO 사건의 전모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림설명: 1961년 이태리에서 촬영된 UFO 사진)

2001년 6월 13일 자전거를 타고 하교하던 학생 로베 르토는 먼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쇠물체가 태양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먼 하늘에 날아가는 여객기인줄 알았던 로베르토는 계속 페달을 밟으며 집으로 달렸고, 갑자기 멀리있던 쇠붙이가 더이상 태양에 반사되지 않으며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본 그는 본능적으로 하늘에 있던 쇠붙이가 자신이 있는 지점을 향해 불시착을 하고 있는것을 느낀뒤 자전거에서 뛰어내려 수풀에 몸을 숨겼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있던 지점을 향해 추락하던 비행물체는 지상에서 약 20m 떨어진 하늘에 정지된채 서있었고, 꼬깔모양의 지름 5m의 괴 비행물체는 약 몇분간 로베 르토 머리위에 떠있다 다시 자신이 있던 원점으로 돌아가 태양에 반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78년 이태리에서 촬영된 UFO 사진)

2001년 6월 13일밤 마을에서 축제를 하고있던 루니 지아나시의 주민들은 하늘에 작은 폭죽을 터뜨리자 갑자기 검은 괴 비행물체가 달 근처를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괴물체를 목격한 67살의 노인은 달을 가리 키며 '저게 뭐냐'라고 소리쳤고, 구름한점 없던 날 달 근처에서는 정체를 알수없던 비행물체가 자신을 보라는듯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순간 무엇인지를 알수없어 의아해하던 주민들은 갑자기 달이 점점 작아지는듯 무언엔가 가려지다 달을 가린 비행물체가 자신들을 향해 날아오는 기괴한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땅에 거의 닿을정도로 가까이 왔던 문제의 비행물체는 마을사람들이 모두 땅바닥에 엎드리자 여러개의 조명 등을 밝히며 지상에서 약 5m 떨어진 지점까지 내려 왔고, 이는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하자 곧 조명등을 끄고 밤하늘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림설명: 1933년 무솔리니에게 전달된 공군 조종사의 UFO 목격도)

현재 루니지아나시의 주민들을 걱정케 하고있는 비행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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