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총각귀신과 처녀귀신의 영혼결혼 이야기



(그림설명: 서방세계의 무서운 귀신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1972년 프랑스의 알프스산에서는 대학교 산악팀들의 등반훈련중에 남녀 학생 2명이 7일 간격으로 발을 헛딛여 추락사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얼마후 학생들의 부모는 꿈에 자신의 아들과 딸이 신원을 알수없는 사람과 함께 다정히 있는 모습을 보았고, 자신의 아들딸이 추락사한 지점에 나가 사진과 꽃등을 놓던 부모들은 놀랍게도 꿈속에서 본 사람들의 얼굴이 서로의 자식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남녀가 사망한지 90일만에 두 사람을 영혼결혼
시킨 양가의 부모들은 이것이 인연이되어 포도주 사업을 동업하여 큰 성공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미국과 유럽에서 목격된 귀신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얼마전 대만의 타이페이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대만을 방문한 말레이시아인 예비신부와 대만의 명문대에서 공부를 하고있던 말레이시아인 예비신랑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산길을 달리다 갑자기 산사태가 나는 바람에 사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갑자기 벌어진 사고에 하늘이 무너져내린 느낌을 받은 가족들은 두 사람의 시신을 화장한뒤 따로 매장을 하려고 하였으나, 사망한 남녀가 장래를 약속한 예비부부였음을 생각해 두 사람을 불교식 풍습을 통해 영혼결혼시키게 되었습니다.

본래 화장된 두 사람의 재를 서로 다른곳에 안치하려 했던 유가족들은 서로 동의를 하여 그들의 유해를 부부로써 같은 절에 안치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유럽에서 전해내려오는 귀신들의 전설을 모아놓은 책)

1984년 영국의 런던 외곽에 있는 한 소극장에서는 극장에 지난 수십년간 폴터가이스트 소동을 일으키던 처녀귀신의 장난을 멈추기 위해 기발한 방안을 창안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매일밤마다 발자국소리와 가구가 혼자 움직 이는 소리를 내 자신들을 놀라게 한 귀신의 장난을 멈추기 위해 얼마전 공사장에서 발견된 수백년된 젊은 남자 유골의 화장된 유해를 시청의 허가를 받고 소극장의 깊은 굴뚝안에 숨겨놓게 되었습니다.

남자의 화장된 유골이 안치되자 그날밤부터 아무런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느낄수 없던 극장 주인측은 몇일뒤 시청에서 유해를 다시 회수해가자 다음날 아침 극장안의 모든 가구들이 거꾸로 뒤집혀있는 이상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남북전쟁 격전지에서 목격되는 귀신들에 관한 책)

세계사람들이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을 사후 세계의 안식을 위해 영혼결혼을 시켜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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