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전설에 등장하는 말하는 물개 이야기



(그림설명: 1741년 러시아의 선원들이 붙잡은 괴물 물개)

중세시대 노르웨이의 오슬로시에서는 바이킹들의 후예들이 1년에 한번씩 하는 바다신에게 바치는 제물의식을 벌이다 정체를 알수없는 대형 물개를 그물로 잡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큰 물개는 처음봤다'며 살아있는 물개를 배 위에 거꾸로 매달아 몽둥이로 쳐죽이려했던 선원들은 갑자기 거꾸로 매달려 있던 물개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깜짝놀라 몽둥이들을 갑판에 떨어뜨린 바이킹의 후예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다 줄을 풀어 물개를 바다속으로 풀어줬고, 순간 바다에 풀어진 물개가 머리를 내놓고 올라오자 옆에 똑같이 생긴 대형 물개 한마리가 또한마리가 올라오는 모습을 본 그들은 물개들이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는 말을 하고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봐 그들의 목격 담을 접한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잠수부가 깜짝 놀랄정도로 가까이 접근한 물개)

18세기 대서양에 원양조업을 나갔던 영국의 선원들은 조업을 마치고 영국에 돌아온뒤 노래를 부르는 물개를 봤다는 증언을 하여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 조업을 하고있던 선원들은 먼 바다 에서 누군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사람이 바다 한가운데서 구조를 요청한다'며 구명보트를 내려 노를 젓기 시작하였으나, 노래소리가 들리는 장소를 찾아 갔던 선원들은 작은 물개 한마리가 바다위에 머리를 내놓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못볼것을 봤다'며 노를 들어 물개를 내리치려한 선원 들중 한사람은 물개가 그를 쳐다보며 노래의 톤을 바꿔
낮은 톤의 노래를 부르자 물개에게 홀린듯 혼자서 배 밖으로 걸어나가 물에 빠진뒤 구조가 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그림설명: 카메라를 보고 뭐라고 짖는 물개)

19세기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물건들을 팔던 스페인 국적의 선원들은 우연한 기회에 포르투칼을 방문하였 다가 항구에 잡혀온 정체불명의 물개같이 생긴 생물체를 목격하였습니다.

당시 그들이 남긴 기록에 의하면 보통 물개보다 크고 바다사자보다 작은 문제의 물개는 지능이 있는듯 색깔을 구분하고 배가 고플때 보통 물개들의 짖는 소리가 아닌 사람의 말과 비슷한 말을 하여 많은 행인과 상인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물개의 물갈퀴 끝에는 박쥐를 연상시키는 손가락들이 달려있었으며 보통 물개들보다 귀가 크고 이빨의 배열이 사람과 비슷했다는 물개는 얼굴만보면 보통 사람들의 얼굴과 비슷했습니다.

몇주간 쇠창살에 갇힌뒤 때가되면 물이 뿌려진 물개는 시름시름 앓다 사망을 하였으며 물개는 박제 처리가 되기위해 포르투칼의 해양대학에 보내졌으나 그후로는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얼음물 속에서 인간을 쳐다보는 물개들)

유럽의 바다에서 발견된 지능이 있는 문제의 물개들은 혹시 과거에 여러나라에서 목격된 인어의 실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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