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괴물 텟젤웜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유럽의 전역에서 목격된 정체를 알수없는 파충류 텟젤웜)

18세기초 독일의 시골에서 양치기 개를 사육하고 있던 농부 한스는 스위스 왕실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개들의 품종을 보고 싶다는 부탁을 하여 왕실 사람들과 함께 최고 품종의 개들을 데리고 마차에 올라탔습니다.

오랫동안 알프스 산을 오르다 말들의 휴식을 위해 잠시 마차를 세운 마부는 갑자기 무엇을 보고 놀란 말들이 마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마구 달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마차속 개들이 놀라는 모습을 본 농부는 마부에게 무슨일이냐는 질문을 하였고, 전혀 모르겠다며 말들을 진정시키려한 마부는 말들이 달리기를 멈추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림설명: 얼마전 독일과 스위스의 국경에서 발견된 텟젤웜의 유골)

마차가 멈추자 마자 마차의 지붕에 무언가 올라타는 소리를 듣게된 일행은 모두 지붕위를 쳐다 보려다 마차의 지붕위에 있던 괴 생명체가 마차의 유리를 부수고 들어와 마차안에 있던 개들을 덮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마차에서 뛰쳐나와 멀리 도망간 일행은 마차가 혼자서 마구 흔들리는 모습을 보았고, 자신의 개들이 걱정되었던 농부는 마차안에 있던 개들의 짖는소리가 갑자기 멈추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마차문이 열리며 10척이 넘는 뱀에 날카로운 손톱이 달린 괴물이 자신들을 쫓아오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못한뒤 마을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였고, 마을에 도착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목격한 괴물이 알프스에 출몰하는 텟젤웜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1934년 유럽에서 촬영된 텟젤웜의 얼굴)

1971년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을 등정하던 노르웨이의 등정팀은 알프스산의 정상에 도전하다 정체를 알수없는 괴물을 봤다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등정중 휴식을 취하며 망원경으로 산양들을 관찰하던 일행은 안개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뱀같은 괴물이 산양들을 추적하다 이를 잡아먹는 광경을 봤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문제의 괴물이 자신들을 의식한뒤 꼭
지능이 있는 동물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안개속으로 사라졌다는 말을 하였고, 얼마후 문제의 괴물이 출몰 했던 지점을 방문했던 등정팀은 문제의 괴물이 산양의 머리와 다리는 놔두고 몸통만 가져간 사실을 안뒤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인들이 그린 텟젤웜의 구상도)

알프스 산맥과 스칸다나비아 지방에 여러 이름으로 알려진 손톱이 달린 파충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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