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재를 하기전 이상한 꿈을 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복권에서 좋은 번호를 뽑는법을 가르쳐 준다는 책)

1995년 5월 29일, 잠을 자다 이상한 꿈을 꾼 파멜라는 꿈속에서 자신이 몇년전 아파치 헬리콥터 기술자로 걸프전에 참전했을 당시로 돌아가 갑자기 드넓은 사막 한 가운데 낙타 한마리가 모래에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깜짝놀란 파멜라는 빨리 달려가 낙타를 구해주려고 했지만 낙타는 모래로 빨려들어가 영원히 없어져버렸고, 그때 갑자기 잠에서 깨어났던 그녀는 몇일간 계속 똑같은 꿈을 꾸게되자 걱정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6월 2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1불짜리 복권을 산뒤 집에 돌아와 잠을 청한 파멜라는 꿈에 또다시 낙타가 모래에 빠지는 모습을 보았고, 그때 힘을내어 낙타의 고삐를 붙잡고 낙타를 모래 밖으로 꺼내준 파멜라는 낙타가 크게 숨을 쉰뒤 인간의 말로 '고마워요'라고 말을 하는것을 듣고 깜짝놀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다음날인 6월 3일 TV에서 방영된 복권당첨 쇼를 보던 파멜라는 자신의 복권이 8천 7백만불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안뒤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억 5천만불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에 관한 소설)

1998년 6월 여느때와 다름없이 복권을 공동구입한 나이가 20살에서 60살사이인 13명의 기능공들은 저마다 복잡한 인생을 살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1998년 6월달의 복권을 장만한 날 13명의 기능공들은 모두 자신들의 꿈에 정체를 알수없는 다채색의 새가 덫에 걸려 푸드덕 거리는 꿈을 꾸었 으며 놀랍게도 공통된 꿈을 꾼 13명의 기능공 들은 모두 덫에 걸린 새를 풀어주어 하늘로 날려주게 되었습니다.

새가 하늘로 날아가다 잠시 뒤를 돌아본뒤 자신들 에게 금가루를 뿌리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다음날 직장에 와 꿈 이야기를 하다 모두 꿈이 일치하는 것을 알고 신기해 하였습니다.

1998년 6월 28일 그들은 1억 6천만불의 복권에 당첨된뒤 이를 정확히 13등분으로 나누어 가지는 행운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쓴 복권에 관한 책)

1998년 5월 이상한 꿈을 꾼 프랭크는 꿈에서 자신이 자주 찾아다니는 피자 레스토랑에 정체를 알수없는 대형 거북이가 뒤집혀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직접 거북이를 원상태로 뒤집어주려 했던 프랭크는 도저히 거북이가 움직일 기색을 보이지 않자 급히 종업원들에게 도움을 청하였고, 카운터 에서 유리잔들을 닦던 바텐더들이 카운터 밖으로 뛰어나와 거북이를 함께 뒤집어주는 모습을 본 프랭크는 거북이가 엉금엉금 기어가다 자신들을 뒤로 한번 쳐다보고 다시 레스토랑 밖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꿈에서 깬 다음날 아침 아무래도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레스토랑을 찾아가 바텐더들을 만난 프랭크는 뜻밖에 바텐더들이 그날 오후 복권을 사기 위해 멀리 운전을 하러 간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복권도 사달라며 5불을 준 프랭크는 그날 저녁 바텐더들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프랭크 라는 이름이 쓰여져있는 복권을 주고 집에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녁밥을 먹고 설마하는 마음에 복권 당첨쇼를 보고 있던 프랭크는 놀랍게도 바텐더들이 사준 복권이 1억불에 당첨되어 미국의 역사상 개인적으로 가장 큰 복권에 당첨된 사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동화책에 등장한 복권 캐릭터)

횡재를 한 사람들의 꿈이 모두 도움이 필요한 동물과 관련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혹시 평소에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본능적으로 꿈속의 동물들을 구해 횡재하게 된다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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