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나오는 미국의 한 도서관 이야기



(그림설명: 전세계에 있는 귀신이 목격되는 장소에 관한 책)

미국의 텍사스주에 있는 한 대학 도서관에는 지난 수십년간 지하실과 구석진 서가등에서 여러 종류의 귀신이 목격되어 많은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다음의 이야기들은 문제의 도서관에서 출몰한 귀신 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설명: 전설에 등장하는 귀신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책에 붙은 귀신

1972년 교수님께 리포트를 제출하기 위해 늦게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대학생 스탠은 리포트를 위해 생물학에 관한 책을 찾다 상당히 오래되어 보이는 책을 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발행연도를 확인해본 스탠은 문제의 책이 1800
년대 후반에 출간되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그같은 골동품이 도서관에 건재하고 있었나 하며 의아해 하였습니다.

잠시 화장실을 갔다가 자리로 돌아오던 스탠은 누군가 자신의 자리에 앉아 책을 보고있는 모습을 보았고 책상위에 자신의 책들과 공책이 있는데 신사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화가난 스탠은 '지금 내 자리에서 무엇을 하는겁니까'라는 고함을 질렀습니다.

문제의 신사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책장을 넘기는 모습을 본 스탠은 '이봐요'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자리로 가다 카운터에 있던 도서관 직원들이 조용히 해달라는 주의를 주자 잠시 직원들을 쳐다 본뒤 '저 사람이..'라고 말을하며 다시 자리를 쳐다본 그는 문제의 좌석에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의아해 하다 자신이 유명한 책귀신을 봤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귀신과 함께 살았다는 사람이 쓴 책)

지하실에 사는 노인 귀신

1950년대부터 집중적으로 목격된 노인 귀신은 오늘날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목격된 귀신이라고 합니다.

'1950년대 도서관 지하에 암매장된 주정뱅이의 귀신', '도서관 근처의 옛 공동묘지 자리에서 이장이 안돼
나타나는 원귀'등으로 소문난 문제의 귀신은 얼굴과 머릿카락, 그리고 눈알등이 모두 창백한 하얀색이라 노인을 연상시키나 멀리서 보일때는 몸 형채가 젊은 사람같이 보여 많은 목격자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까지 노인 귀신을 가장 가까이서 오래 목격한 사람은 1982년 천둥번개가 치던 어느날 번개가 칠때 마다 노인귀신이 유리창에 반사되는 모습을 본 사람 이였으며 당시 여러명이 함께 목격한 노인귀신은 목격담이 텍사스주의 신문등에 기재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유명한 흉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

얼마전 심령사진이 촬영되어 다시한번 심령적인 유명 세를 타게된 문제의 도서관 귀신들은 오늘날 텍사스 대학의 빠질수 없는 캐릭터들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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