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소 합동 화성착륙사건 이야기



(그림설명: 화성으로부터 온 무서운 외계인들에 관한 영화)

1960년대초 유럽에서는 일명 '두뇌 증발'로 알려진 이유를 알수없는 전문 인력들의 실종사고가 계속 발생하였습니다.

두뇌 증발 사건은 유럽 전역에 흩어져있던 물리학자, 사업가, 정보요원, 군인등 당대의 최고 실력을 자랑 하던 엘리트들이 하나둘씩 어디론가 행방불명이 되어 사회에서 없어져버린 기괴한 사건이었습니다.

냉전중이라 그들이 제 3국으로 납치되었을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했던 가족들은 수소문을 하여 가족들을 찾다 갑자기 사라진 엘리트들의 숫자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영국의 유명 신문에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낸 어느 부유한 사업가의 부인은 몇일뒤 남편으로부터 자신은 잘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중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친필 엽서한장을 받습니다.



(그림설명: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외계인에 관한 영화)

평소에 친분이 있고 자신의 남편도 없어진 친구에게 엽서 소식을 전한 사업가의 부인은 자신의 친구역시 같은날 똑같은 크기와 그림의 엽서 한장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에 자신들의 남편이 어디로 갔냐는 청원을 하기 시작한 부인들은 명확한 해답을 얻을수 없자 신문과 잡지등에 크게 광고를 내어 자신 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수소문하기 시작 하였고, 뜻밖에 부인들은 자신을 영국의 천문학자로 소개한 사람으로부터 전문가들이 쓰는 비디오 테입을 소포로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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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5월 여느때와 다름없이 라디오 망원경을 사용 하기위해 자신이 사용할 주파수를 찾던 천문학자 B는 전혀 예측되지 않고 있던 주파수에 미국식 영어를 쓰는 여러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화면이 찌그러져 나오는것을 본 천문학자는 분명 미국의 나사로 추정된 기관사람들이 사용하는 전파가 영상을 포함하고 있음을 감지하고, 그때서부터 그들의 전파내용을 직접 녹음하기 시작한 학자는 전파 내용을 듣다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림설명: 지구를 공격하여 초토화 시킨 화성 괴물들에 관한 영화)

미국의 나사와 소련의 천문학 연구소의 합동팀으로 구성된것으로 추정된 지구 관제소는 우주 멀리 나가 있는 정체를 알수없는 미국인들과 바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그들은 어느 행성에 도착한뒤 행성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주위 상황에 관한 정보를 보고 하고 행성착륙에 성공하여 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얼마후 전파 전송이 끝난 사실을 알게된 학자는 문제의 착륙부분 동영상을 테입에 복사하여 영국의 유명 방송국으로 가지고 갔고, '동영상의 전파 암호를 해독해달라'며 테입을 전달한 학자는 잠시 있다 그를 만나러 온 담당자가 '이 전파를 해독 할수있는 사람을 안다'며 그의 연락처를 주자 고맙다며 전문 방송인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몇일간의 해독끝에 겨우 동영상 화면을 재생할수 있었던 방송인은 자신에게 몇일전 테입을 전달했던 천문학자가 피살로 추정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들었고, 그가 죽기전 만난 사람들이 모두 피살된 사실을 안 방송인은 자신의 이름을 피살당한 천문학자의 이름으로 쓴뒤 문제의 테입을 부인들에게 소포로 보내었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을 직접 보고 영문을 알수없던 부인들은 어느날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으로부터 익명의 편지를 받게 되었고, 편지에는 '당신의 남편들이 세계의 비밀 조직이 한군데 모여 외계인들과 함께 실행한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외부'에 나갔다. 문제의 동영상은 1962년 5월 22일 미국과 소련의 합동 우주 탐사팀이 자신들의 기술이 아닌, 외계인들의 UFO를 빌어 인류 최초로 화성을 탐사하고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동영상이다'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위의 사진을 누르시면 문제의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문제의 부인들은 다시는 남편들을 만날수 없었으며 1960년대초 동서방에서 함께 사라져버린 엘리트들은 영원히 행방불명이 되어버렸 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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