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직전 이상한 환상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환자들의 임종환상에 관해 의사가 쓴 책)

1971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시에서는 오랜동안 투병을 하여 몸에 아무런 힘이 남아있지 않아 혼수상태로 있던 환자가 갑자기 산소마스크 안에서 입을 벌리고 무언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가족들에게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고있던 가족들은 환자가 다시 완쾌되는것 같다며 모두들 좋아하였지만, 그들은 갑자기 환자가 천장을 가리키며 '저.. 저.. 놈들이 나를 데리러 왔다..' '누가 저놈들이 나를 못데려가게 막아달라..'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천장을 쳐다본 가족들은 아무것도 없는 모습을 보고 환자를 진정시키려 하였지만, 문제의 환자는 천장을 계속 노려보며 신음을 하다 운명을 하였습니다.

방금전까지 살아있던 환자는 인공호흡과 각종 응급 조치를 한 의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소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많은 중환자들의 초현상을 목격한 의사의 책)

1988년 미국의 일로노이스주에서는 오랫동안 에이즈로 고생하여 죽어가던 젊은 남자가 임종직전 침대에서 박차고 일어나 심한 욕을 하며 누군가를 쫓아가는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고함을 지르며 병원안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본 경비원들은 그를 가까스로 막아 복도에 눕혔고, 그때까지 정정하던 환자는 경비원들이 왜 그랬냐고 물어보자 '나에게 에이즈를 전달하고 도망간 그 여자가 저기에 있는데 당신들은 잡지않고 무엇을 하고있느냐'는 고함을 질렀습니다.

순간 그가 가리키는 장소를 쳐다본 경비원들은 문제의 지점에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환자에게 '그곳에 아무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는 말을 하였지만 환자는 경비원 들의 품에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죽음을 경험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1993년 미국의 알라스카에서는 80살된 노인이 빙판을 걷다 뇌진탕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오는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아무런 고통을 호소하지 않던 노인이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을 본 의사들은 노인에게 무슨 생각을 하느냐는 질문을 하였고, 노인은 천장을 가리키며 "저기.. 먼저간 내 부인이 손을 흔들고 있다"라는 말을 한뒤 임종을 하였습니다.

가까스로 노인을 다시 살린 의사들은 노인이 잠시 컥컥 거린뒤 '꽃.. 많은 꽃이 있구나'라는 말을 한뒤 다시한번 임종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노인을 다시 살릴수 없던 의사는 노인의 가족들로부터 노인이 평생동안 그리워했던, 청년시절에 사망한 그의 첫부인 이자 마지막 부인이 살아생전 꽃을 매우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많은 환자들의 죽음을 목격한 의사의 책)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보게되는 환상은 과연 현대과학으로 풀이할수없는 초현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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