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할수 없는 초능력이 생긴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아일랜드에서 레프러콘을 봤다는 사람에 관한 책)

1959년 이태리의 나폴리시에서는 평소에 길거리에서 괴력을 과시해 돈을 벌던 차력사가 운전도중 자동차에서 핸들이 떨어져 나가 자동차가 전봇대에 박치기를 하여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다지 크지않는 체구에 쇠를 엿가락처럼 구부리고 무거운 역기등을 한손으로 들던 차력사는 평소에 '마음을 집중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여 여러 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어왔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차력사는 몸의 고통을 호소하며 의사와 간호원의 팔을 잡다 그들의 뼈가 으스러지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사고이후 자신이 잡는 물건 마다 모두 부러지는 모습을 본 그는 얼마후 상처가 악화 되어 사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림설명: 늑대인간이 된 사람들에 관한 책)

1947년 독일의 베를린시에서는 길거리에서 유리병등을 주워 생활하던 시민이 주위에서 병을 수집하던 다른 사람이 수년전 베를린에 떨어진뒤 폭파되지 않은 폭탄을 잘못건드려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는것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의 온 몸에 붕대가 감겨져 있는것을 보았고, 그때부터 유리로 만들어진 물건을 쳐다보기만 하면 남의 안경을 비롯한 모든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며 깨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초능력을 전혀 제어할수 없던 그는 몇일후 뇌수술을 받은뒤 기괴하게도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발생한 초현상에 관한 책)

1963년 피라미드를 구경하러 이집트를 방문한 어느 네델란드인은 가이드와 함께 낙타를 타고 사막을 돌아다니다 일사병에 걸려 졸도하였고, 몇분뒤 시원한 텐트의 그늘 아래서 정신을 차린 그는 주위에 여러 사람들이 앉아 자신을 밑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 나는 괜찮다..'는 말을 한 그는 주위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조금 놀란듯 자리에서 일어난뒤 텐트 벽을 통과해 밖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고, 분명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보았다는 생각을 한 그는 텐트의 문을 열고 목을 빼 밖을 쳐다보다 자신의 여행동료들 주위에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들이 동료들을 통과하며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동료들에게 '당신들도 저 사람들이 보이냐'는 질문을 한 그는 동료들이 '무슨 사람들?'이라며 전혀 모르자 자신에게 귀신, 또는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 괴 능력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수있었으나, 그는 자신이 보고 싶을때와 보기 싫을때를 막론하고 사람 들의 모습이 계속 보이기 시작하였지만 문제의 능력을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림설명: 갑자기 요정을 보기 시작한 사람들에 관한 책)

갑작스게 보통사람들에게 정체를 알수없는 초능력이 생기고, 그들이 이를 제어하지 못해 재난을 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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