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출몰하는 귀신 이야기



(그림설명: 오후 5시경에 촬영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997년 2월 24일, 미국 뉴욕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
이트 빌딩의 86층 전망대에서는 69살의 팔레스타인계 노인이 권총을 가지고 눈앞에 보이는 관광객들에게 총을 난사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7명을 쏴 6명을 사살하고 자신도 죽은 참혹한 사건은 당일 전망대에 있던 수십여명의 관광객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고, 이 사건이후 깨끗이 치워진 문제의 장소에서는 기괴한 귀신들이 출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들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자주 목격된 기괴한 귀신 목격담들중의 일부 입니다.



(그림설명: 86층 전망대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는 사람들)

비어있는 엘리베이터

86층에서 가장 마지막에 퇴근하는 종업원들과 경비원 등은 사건이 일어나고 몇주뒤부터 기괴한 현상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상은 다름아닌 퇴근하기 위해 1층으로부터 올라온 엘리베이터가 열리기 직전 엘레베이터 속에서 여러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고, '이런 시각에 사람들이 올라올리가 없는데'라는 생각을 하며 열리는 엘리베이터 문을 들여다보는 종업원들은 엘리 베이터 속에 아무도 없는 상황을 목격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2월 24일 당시 노인은 사람들이 도망을 가지 못하게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총을 난사하였으며 피해자들중 일부는 열리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다 사망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총맞은 아이를 후송하는 경찰관)

이상한 바람소리

문제의 86층 전망대를 방문한 사람들은 오후 5시가 넘은 시각마다 센 바람이 불며 바람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는것을 들었습니다.

'이쪽으로 온다'라는 말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짤막한 비명소리등은 오늘날 우연히 이를 듣게되는 여러 사람들을 으시시 하게 만들었습니다.

몇년전 살인사건이 발생한날, 놀랍게도 첫번째 총성이 울린 시점은 오늘날 괴 바람소리가 들리는 5시가 조금 넘은 시각과 일치한으며 지금도 매일 오후마다 들린다는 바람속 비명소리의 주인공들은 사건당일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86층 전망대에서 보이는 빌딩의 꼭대기)

위의 이야기들외 청소부등이 목격한 희끄무레한 형체, 동전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혼자서 작동하는 기괴한 망원경, 그리고 새 전구를 끼어도 자꾸만 필라멘트가 끊어지는 기괴한 장소등에 관한 이야기 들은 오늘날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방문하는 사람 들의 많은 관심을 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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