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타즈메니아 늑대를 목격한 사람들



(그림설명: 타즈메니아의 호랑이라고도 불리우는 타이라신)

1982년 타즈메니아에서 조사차 깊은 산을 운전 하고 들어간 동물 보호청 간부 한스 나딩은 산속 깊숙한 곳을 운전하고 들어가다 길을 잃어 숲속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에 혼자서 숲속을 운전하고 돌아 다니던 그는 무전기를 작동시켜봤지만 잡음만 들릴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자동차 안에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 자던중 갑자기 자동차 근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깜짝놀란 한스는 주위를 둘러보자 무언가 어둠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것을 보았고, 창문을 연뒤 서치라이트를 비춰본 그는 서치라이트에 분명 1936년 경에 멸종된 타즈메니아 늑대가 자신을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타즈메니아 늑대의 스케치)

너무나도 깜짝놀라 자신의 베낭에서 먹을것을 꺼낸뒤 늑대에게 건네주려한 한스는 늑대가 자동차 뒤로 걸어 가다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다시 계속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고, 이상한 공포감에 사로잡혀 차 밖으로 나갈수 없던 그는 다음날 아침 늑대를 찾기위해 정글을 계속 수색하였지만 문제의 늑대는 찾을수 없었습니다.

겨우 길을 찾고 자신이 늑대를 발견했던 지점을 지도에 표시한 한스는 도시로 내려온뒤 신문과 방송에 자신이 타즈메니아 늑대를 찾았다는 폭탄선언을 하여 테즈
메이니아의 시민들이 수색대를 결성하여 문제의 지역을 샅샅이 뒤지는 소동을 벌였으나, 그들은 끝내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스는 당시 늑대를 본 자신이 너무나도 놀라 사진을 찍는것을 잊었다는 점을 후회하였고, 그는 문제의 늑대를 다시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그림설명: 1930년대 포획된 타즈메니아 늑대의 사진)

1994년 타즈메니아의 높은 산에서 야영하던 원주민 들은 밤늦게 캠프 주위에 정체를 알수없는 네발짐승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 귀를 곤두세우고 이를 주시하였습니다.

네발 짐승의 발자국 소리를 연거퍼 확인한 원주민들은 갑자기 정체를 알수없는 짐승이 자신들의 캠프 앞에 앞발을 꿇고 앉는 모습을 보았고, 모닥불 위에 구워 지고 있던 고기를 먹고 싶어한듯 입을 벌린 짐승에게 고기를 던져준 원주민들은 고기를 먹으려 불에 가까이 온 짐승이 다름아닌 테즈메이니아 늑대였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이를 잡으려한 원주민들은 늑대도 깜짝 놀란뒤 도망치는 모습을 보았고, 돌등을 던져 이를 맞추려던 원주민들은 끝내 실패하자 야영을 끝내고 마을로 내려온뒤 언론에 자신들이 타즈메니아 늑대를 목격하였다는 제보를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새끼들을 돌보는 타즈메니아 늑대의 스케치)

1936년에 멸종되었다는 타즈메니아 늑대는 혹시 멸종된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마구잡이로 죽인 사람 들을 본능적으로 피해 멸종된 것으로 추측된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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