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전생 혼이 몸에 붙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전생을 알수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

1943년 노르웨이의 크나벤시에서 독일군의 폭격을 받던 12세의 남자아이 올리프는 독일공군이 투하한 폭탄이 주위에 떨어지자 땅바닥에 엎드렸고, 다시 일어난뒤 집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던 그는 무너지던 빌딩의 잔해를 머리에 맞고 쓰러졌습니다.

크나벤시의 병원으로 옮겨졌던 올리프는 몇일간 혼수 상태에 빠져있다 겨우 정신을 차렸고, 가족들과 의사 등이 '괜찮냐'고 물어보자 올리프는 갑자기 완벽한 스코트랜드식의 영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를 할수있던 의사는 거울을 가져와 올리프에게 보여줬고, 순간 너무나도 놀란 올리프는 '내가 남자냐
여자냐'란 말을 한뒤 거품을 물고 기절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전생이 있다는 책)

몇일뒤 깨어난 올리프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해본 의사는 올리프가 자신이 1834년에 태어난 스코트 랜드의 농부 아내라고 주장을 하였고, 올리프가 주장한 모든 사항을 적은 의사는 그가 노르웨이어를 전혀 할줄 모르고, 태어나서 한번도 영어를 배운적이 없다는 사실을 안뒤 도서관을 향해 달려가다 독일군이 병원을 폭격하여 병원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폭사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2년뒤 전쟁이 끝나고 스코트랜드를 방문한 의사는 올리프가 말한 이름의 동네를 찾아가 마을의 공동 묘지를 들어가봤고, 그곳에서 올리프가 자신의 이름 이라고 말한 리네이 맥킨타이어라는 여인의 비석을 찾은 그는 문제의 여인이 1834년에 태어나 1857년에 사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이상한 미스테리라고 생각한 의사는 리네이의 자손들을 수소문해 찾은뒤 여러가지의 질문을 해봤고, 올리프가 증언한 모든 가족사항이 일치하는것을 확인한 그는 문제의 이야기를 스코트랜드의 한 신문에 제보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림설명: 세계의 전생 경험담을 모아놓은 책)

1985년 스웨덴의 스톡홀롬시 외각에 있는 작은 호수 에서 수영을 하다가 발에 쥐가나 물에 빠져 죽게된 베릿 시그리드슨은 마침 그곳을 지나던 여행객에게 발견되어 인공호흡 덕분에 되살아 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2분간 심장이 멈춘상태로 있던 그는 깨어 난뒤 눈을 부릅뜨고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고, 여행객의 팔을 붙들고 무어라고 말을 하기 시작한 그는 당시 그 자리에 함께있던 여행객의 여자친구가 비디오 카메라로 그가 말하는것을 녹음하자 몇분뒤 정신을 잃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뒤 제정신을 차린 베릿은 여행객
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였고, 베릿이 스웨덴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된 여행객은 그에게 외국말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전생을 기억한 사람에 관한 책)

하지만 베릿이 자신은 스웨덴어밖에 못한다는 말을 들은 그는 얼마후 집에 돌아온뒤 여자친구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는 모습을 보았고, 왜그러냐는 말을 한 그는 얼마전 베릿이 정신을 못차리고 한말이 중국말 이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과 친분이 있던 스톡홀롬 대학의 중국계 교수에게 문제의 음성을 들려준 여행객의 여자친구는 비디오 카메라에 찍힌 베릿이 중국 고어로 '나는 그것을 훔치지 않았어. 정말 억울해. 이렇게 죽을수는 없어.'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안뒤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위의 두 사람은 어떻게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자신의 몸에 받을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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