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채널링하는 인도 승려 이야기



(그림설명: 채널링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1979년 이른 새벽 인도의 뉴델리에서 요가명상을 하던 하니프 마와니는 갑자기 머리에 전율이 느껴
지며 등에 소름이 끼치는 정체를 알수없는 초현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최악의 공포감에 사로잡힌 하니프는 갑자기 심장마비가 일어나듯 왼쪽 팔이 굳어지는 통증을 느꼈고, 통증이 왼쪽 팔에서 가슴으로 움직이는 기괴한 현상을 경험한 그는 심장이 거의 멈추려 하는순간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분명 앉아서 명상을 했던 그는 목소리를 들었을시 땅바닥에 누워있는 상태였고, 홀로 있던 사원에서 누가 자신의 이름을 불렀는가를 의아해하던 그는 문제의 말이 목소리가 아닌 텔레파시 형식으로 그의 머릿속에 울리고 있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채널링을 시도하는 방법을 알려준 책)

'오랫만이네'라는 말을 듣게된 하니프는 문제의 텔레 파시가 자신의 두뇌에서 들리는것을 멈추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사원을 돌아다녀 봤지만 목소리는 계속 들렸으며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세' 라는 말을 듣게된 그는 겁이 났지만 제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목소리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들리는 환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기 시작한 하니프는 '당신이 진정 다차원을 통해 나를 접촉한 인물이라면 지금 사원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내게 알려주세요'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순간 고요해졌다 그가 다시 말하는것을 듣게된 하니프는 '사원의 고승이 시장을 다녀오다 지나가던 오토바이에 광주리가 부딪혀 양파등의 채소가 길바닥에 떨어졌다'는 말을 하였고, 설마하는 마음에 '알았다'며 다른 이야기를 해보라는 말을 한 하니프는 문제의 목소리가 '얼마후 당신이 앉은 그 자리의 천장이 무너져내려 당신을 비롯한 여러 수도승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깜작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어느날 괴 능력이 생긴 사람에 관한 책)

순간 고승이 사원안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게된 하니프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마중 나갔고, 대나무 광주리가 부서진 모습을 본 그는 고승에게 무슨일이 있었느냐는 말을 하였습니다.

고승은 아침을 차릴 시간이 되어 채소를 사가지고 사원으로 돌아오다 무턱대고 과속으로 달리던 오토 바이가 광주리를 치고 달아나 채소를 땅바닥에 떨어뜨렸다는 말을 하였고, 순간 '내가 맞았지?' 라는 목소리를 듣게된 하니프는 고승에게 양해를 구한뒤 겁에질려 어두운 방 안에 들어가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나는 지구에서 12억광년이 넘게 떨어진 행성에서 당신을 쳐다보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한 괴 생명 체는 '어서 지붕이 무너지기 전에 이를 고치라'는 말을 하였고, 그의 말을 믿고 지붕을 점검한 수도승 들은 실제로 지붕이 낡아 방치를 해놓았으면 큰 사고가 발생할 것을 알게된뒤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원주민들이 행하는 외계와의 채널링에 관한 책)

1979년이후 인도 정부에 의해 연구된 하니프는 근래 인도역사에 가장 뛰어난 신통력을 가진 수도자로 성장을 할수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먼 우주에서 하니프를 찾아 그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전해준 괴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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