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UFO를 목격한 군인의 이야기



(그림설명: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었던 사람의 이야기)

1959년 미국의 아이다호주로 휴가를 나갔다 텍사스주 엘파소에 소속부대인 나이키 미사일 기지로 귀대하던 게리 어윈 상등병은 몇주전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할시 자신의 시야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잠시 목격되었던 사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타주에서 텍사스주를 향해 운전하고 있던 어윈은 텅빈 14번 고속도로를 혼자 운전하고 가다 먼 하늘에 작은 비행물체가 섬광을 일으키며 땅에 불시착 하는 모습을 보았고, 분명 경비행기와 같은 소형 비행 물체가 추락을 한것으로 짐작한 그는 차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차의 창문에 '정지'라는 문구를 쓴 종이를 붙인 어윈은 곧장 비상 구급용품등을 들고 비행기가 추락한 지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에게 납치된 7가지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약 30분뒤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유타주의 공무원들은 어윈 상병의 자동차에 '정지'라는 문구가 있는것을 본뒤 마침 부근을 순찰하던 고속도로 경찰에게 알려 주었고, 현장에 도착하여 종이에 '비행기가 추락을 하였다'는 문구를 본 경찰들은 곧장 그가 화살표를 그려놓은 지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벌판에 쓰러져 있는 어윈을 찾은 경찰들은 비행기가 추락을 하였다는 지점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발견 하였고, 그를 깨우려던 일행은 어윈이 깨어날 기색을 보이질 않자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난 어윈은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어덯게 되었는가,, 왜 내가 잠바를 입고 있지 않는가'등의 횡설수설을 하여 주위사람들을 걱정 하게 만들었고, 그를 발견하였던 사람들은 그가 발견 당시 잠바를 입고있지 않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저술한 책)

병원에서 뛰쳐나가 자신이 쓰러져 있던 지점을 향해 운전하기 시작한 어윈은 현장에 도착한뒤 수풀에 버려져 있던 잠바를 찾아 이를 입고 부대로 귀대 하였습니다.

하지만 군에서도 깊은 잠에 빠져든뒤 깨어나지 못한 어윈은 군의관들에 의해 치료를 받다 의병 제대를 하게 되었고, 1960년대 정신병원에서 생활하다 탈출한 그는 영원히 행방불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1960년대 그가 그린 그림과 직접 남긴 일기등을 조사한 수사관들은 그가 당시 자신이 UFO에 의해 납치된뒤 끔찍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착각을 하는 정신병을 앓고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에게 납치가 된 이후 다른 존재로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외계인의 인간 납치, 생체실험등의 이야기가 전혀 거론되지 않던 1960년대 정신병자로 낙인찍인 어윈은 정상인에서 어느 한순간 갑자기 정신병을 얻은 환자 였을까요?

혹시 그는 그가 기록에 남긴대로 외계인들에게 납치가 되었던것은 아니었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