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첩보전에서 맹활약하는 원거리 투시부대 이야기



(그림설명: 세미팔란틴스크에서 방사능을 측정하는 구소련군)

썬 스트릭, 그릴 프레임, 그리고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라는 암호명으로 미군의 정보국과 CIA에 의해 활용되었 다는 원거리 투시부대의 존재설은 사실일까요?

1969년 미국의 CIA는 구소련의 KGB가 소련 최고의 심령술사들을 동원하여 원거리투시로 미국의 고급 정보를 정탐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고, 구소련이 19
70년 6천만 루블에서 1975년 3억 루블의 예산을 원거리투시 전술개발에만 쏟아부었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 즉시 자국에 CRV(Controlled Remote Viewing) 라는 원거리 투시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센터레인이라는 프로젝트로 원거리투시를 이행한 미국의 DIA와 INSCOM은 제 3자(상관)의 명령에 의해 사물을 관찰할수 있는 원거리투시법을 개발하여 19
70년대 중반부터 이를 실전에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지하에서 폭발한 핵폭탄의 버섯구름)

1984년 미육군의 특수부대인 SSPD에서 150여번의 특수작전을 수행하고 명예전역한 조 맥몬이글 대령은 얼마전 미국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스타 게이트는 실제로 존재한, 과학적으로 입증이 불가능한 초현상 작전을 수행한 부대라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원거리투시자들이 냉전기간동안 다음과 같은 임무들을 수행하여 군과 정보국들을 도왔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1974년

미 육군의 SSPD 소속 E 상병은 소련의 핵실험장인 세미팔란틴스크의 공항에 정체불명의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어 핵미사일들을 지하로 옮기고 있다는 투시를 한뒤 이를 상부에 보고하였고, 문제의 지역을 집중적 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첩보위성들은 1974년 9월경 대형 트레일러로 위장된 큰 트럭들이 창고로 미사일 부품들을 옮겨 핵미사일들을 제조한뒤 초대형 크레인을 이용, 미사일들을 지하로 움직이고 있는것을 파악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은 소련이 핵과 관련된 조약을 어겼다는 정치적인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1976년 모든 미사일들은 세미팔란틴스크 공항의 지하 격납고 에서 철수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당시 사진)

1979년

CIA소속 특수 CRV요원 B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련 대사관을 투시하고 있다 머리가 벗겨지고 뿔테안경을 쓴 KGB소속 소련군 대령이 계산기로 위장된 특수 반도체에 여러가지의 중요한 특급 정보를 넣고 공항에서 동독을 향한 비행기를 타는 미래의 상황을 투시한뒤 이를 상부에 보고하였습니다.

KGB 대령의 비행기 이륙시간과 옷차림, 그리고 계산기로 위장된 특수 정보장치등의 사항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있던 미국의 CIA는 비행기를 타려 공항에 도착한 대령을 납치한뒤 그를 설득하여 미국으로 귀순시키고 그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발설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당시 사건을 접한 구소련은 경악을 금치못한뒤 남아프
리카 공화국에 있던 모든 외교관들을 송환하여 첩자가 누군지 찾으려 했지만 끝내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림설명: 체르노빌 발전소 근처에 멈춘 주민들의 놀이시설)

맥몬이글대령이 증언한 위의 이야기들을 비롯한 그가 군에 있을때 이행하였다는 150여가지의 원거리 투시 사건에 관한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었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