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페푸항공의 파이롯트 이야기



(그림설명: 1979년 브라질에서 촬영된 UFO)

1999년 페루 항공의 부기장인 마리오 아차타는 페루 에서 브라질로 향하는 비행기를 운항하다 먼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불빛들이 반짝이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레이다를 보던 그는 분명 하늘에서 반짝이고 있는 물체가 레이다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였으나 그는 브라질의 관제소측에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였다는 보고를 하였습니다.

철장에서 카메라를 꺼내 여러장의 사진을 찍기 시작한 아차타는 망원렌즈로 잡힌 UFO가 거의 투명인것을 알수 있었고, UFO안에 정체를 알수없는 생명체들이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본 그는 UFO가 여객기와 속도를 맞추며 비행을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1998년 브라질에서 촬영된 UFO)

멀리서 브라질 공군소속 전투기들이 가까이 오는것을 본 UFO는 전속력으로 대기권을 향해 도망쳤고, 안도의 한숨을 쉰 페루항공의 승무원들은 얼마후 브라질에 착륙한뒤 곧장 승객들을 싣고 페루로 돌아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퇴근하던 아차타는 먼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괴 불빛이 자신을 쫓아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몇번이나 자리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 들에게 손으로 가리키며 저 불빛좀 보라고 말을 붙인 그는 사람들이 '저건 토성이다'며 시큰둥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다시한번 꺼내 물체를 촬영하기 시작한 아차타는 커다란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가 신기한듯 자신을 구경하는 어린 아이를 보았고, 아이에게 미소를 짓던 그는 갑자기 주위의 땅에 여러가지 조명이 비추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1958년 브라질에서 촬영된 UFO)

순간 놀라 하늘을 치켜 올려본 그는 문제의 UFO가 소리없이 자신의 머리위로 움직였던 사실을 알수 있었고, 갑자기 UFO의 동체가 열리며 강한 빔이 발사되는것을 본 아차타는 공중에 뜬뒤 동체안으로 납치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놀라 눈을 가리는 형상으로 몸이 마비된 아차타는 키가 작고 머리가 상당히 큰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그를 훈계하는 모습을 보았고, 너무나도 겁이나 비명을 지르려한 그는 외계인들이 아무런 힘없이 자신을 공중에 띄운뒤 어느 쇠 테이블에 눕히고 여러가지의 수술을 시작하는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생각하면 또 나타난다'는 말과 함께 아차타를 땅바닥에 버린 외계인들은 그가 몸의 마비가 풀리며 또 카메라를 들어 자신들을 촬영하려 하자 카메라 렌즈를 향해 강한 광선을 발사하였고, 순간 카메라가 불덩이 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 아차타는 이를 땅바닥에 내려 놓았습니다.



(그림설명: 1950년대 남미에서 붙잡힌 외계인)

그후 집에 와서 사진을 현상하기 시작한 아차타는 자신이 비행기에서 촬영한 첫번째 3장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들이 까맣게 나온것을 보고 놀랐으며 집에서 샤워를 하던 그는 자신의 가슴 밑부분과 손 바닥에 정체를 알수없는 수술자국들이 있는것을 본뒤 자신이 경험한 일을 신문사에 공개하였습니다.

그를 납치한뒤 생체실험을 하고 사진의 필름을 지운 외계인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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