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계속하여 출몰하는 추파카브라 이야기



(그림설명: 추파카브라에 관한 베스트셀러)

2001년 3월 23일 새벽 3시경 뒷뜰에 있는 닭장에서 기괴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듣고 잠에서 깨어난 농부 펠릭스 로드리게즈는 누군가 닭서리를 하고 있는것 같아 급히 일어나 산탄총을 들고 닭장을 향해 달려갔
습니다.

그가 밖으로 달려나갔을때 시커먼 무언가가 담벼락에 서있다가 빠른속도로 발자국소리를 내며 뛰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그는 어둠속에서 자신의 닭 26마리가 피가 완전히 매마른뒤 일렬로 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푸에토리코의 마야구에즈 지역 경찰서의 수사관들은 닭장속 달걀 근처에서 동물의 털들이 발견된것을 보고 '동물원에서 탈출한 유인원이다'는 결론을 내렸고, 농부 펠릭스는 특수 닭장을 새로 만들어 지능이 낮은 동물이 이를 열지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어린이의 동화에 나온 추파카브라 이야기)

2000년 11월 31일 푸에토리코의 마야구에즈 지역 에서는 저녁상을 차리던 주부가 거실에서 상을 차리 던중 거실의 창문밖에 누군가 서성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창문에 가까이 다가가 그림자의 모습을 살펴보던 주부는 갑자기 정체불명의 동물이 창문 앞으로 달려와 하얀 이빨을 내놓고 으르렁 거리다 뒷걸음 질을 한뒤 도망을 치는 모습을 보았고, 곧장 경찰에 신고를 하여 사건을 제보한 주부는 몇일뒤 뒷산에서 몇일간 실종되었던 이웃집 개가 피가 마른채 발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시 시청을 찾아가 괴 생물체의 정체가 무엇이었 냐는 질문을 하기 시작한 주민 일행은 시청측이 동물원에서 원숭이들이 탈출하였다는 신문 기사를 보여주며 원숭이였다고 하자, 주민들은 분명 추파 카브라와 생김새가 똑같은 생명체가 세상에 존재 하지않는 흡혈 원숭이로 뒤바뀐 사실에 의아해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추파카브라에 관한 다큐멘타리)

2001년 3월 31일 칠레의 산티에고에서는 새벽 1시경 갑자기 사격장이 있는 동네가 정전이 되어 기술자들이 전기를 고치러 발전소를 방문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발전소를 향해 걷던 기술자들은 갑자기 멀리 송신탑
위에 여러개의 뿔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기괴한 동물이 웅크리고 있다 일어나 소와 돼지의 중간정도 울음소리를 내며 그들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놀라 사격장에 달려가 총을 가지고 나온 기술자 들과 주민들은 문제의 울음소리가 온사방 팔방에서 들리자 너무나도 당황하여 소리가 나는 허공에 총을 난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순간 동네의 불이 한꺼번에 켜지는 괴 현상을 경험한 일행은 지평선 멀리 추파카브라 한마리가 눈을 붉히며 숲속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고, 문제의 지점에 집중사격을 가한 일행은 추파카브라가 단 한발도 맞지않고 유유히 숲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모습을 본뒤 공포에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얼마전 헐리우드에서 개봉한 추파카브라 영화)

2001년 이후로부터 집중적으로 다시 나타나기 시작 하였다는 추파카브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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