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서 목격되는 기괴한 구름들 이야기



(그림설명: 얼마전 미국에서 촬영된 구렁이 구름)

돌세례를 내린 구름 이야기

1814년 9월 프랑스의 엔젠시에서는 밭을 갈던 농부 들이 청명한 하늘에 작은 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본뒤, 일손을 멈추고 서로 신기해하며 구름을 손으로 가리 키고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생성된뒤 조금씩 움직이던 구름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아는듯 갑자기 움직이지 않다 농부 들이 전혀 움직일 기색을 하지 않자 갑자기 엄청난 천둥소리를 낸뒤 농부들에게 돌들을 떨어뜨렸습니다.

하늘에서 검은 점들이 수도없이 떨어지는 모습을 본 농부들은 점점 가까이 오던 점들이 모두 자갈등이었 음을 알게된뒤 도주를 하기 시작하였고, 다행히도 아무런 부상자가 없던 당시 사건은 구름이 혼자 없어 지면서 끝났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에서 촬영된 UFO 같이 생긴 구름)

구름에게 추격당한 사람의 이야기

1975년 미국의 롱아일랜드주에서 출근중이던 초등 학교 교사 톰 데콜은 자동차에 타기 직전 자신의 집 위에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구름이 형성되어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안으로 보았을때 멀리 떨어진 구름이었던 것으로 착각했던 데콜은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신호등에 서있을때 문제의 구름이 자신의 자동차 위에 정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차 문을 열고 나와 구름을 자세히 본 그는 구름이 자신의 머리위에 떠있는 상당히 작은 구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한 생각이 들어 차 위에 올라가 만지려고 했던 데콜은 갑자기 구름이 작은 비를 내리자 깜짝놀라 차 안으로 들어갔고, 차안에서 구름이 먼지처럼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본 데콜은 자신의 체험을 동네 신문에 기고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하늘에서 촬영된 괴 물체가 구름을 형성한 사진)

번개로 사람을 맞춘 구름의 이야기

1961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시에서는 정체를 알수 없는 먹구름이 도심 하늘에 나타나 지나다니는 자동 차와 사람, 그리고 애완동물등에게 정확히 번개를 맞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횡단보도를 걷다 자신의 애완견이 '펑'하며 폭발하는 모습을 보고 기절한 미란다 호세는 정신을 차린뒤 애완견이 앞다리 부분에 큰 화상을 입은 모습을 본뒤 가축병원을 찾아갔고,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녀는 거울을 쳐다보다 자신의 얼굴에 정체불명의 검은 먼지가 휩쌓여 시꺼먼 화장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날밤 뉴스를 청취하던 미란다는 당일 같은 시간에 무려 4명의 사람과 10여대의 자동차, 그리고 자신의 애완견등이 번개를 맞은것을 알아낸뒤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UFO와 같이 생긴 괴 구름의 사진)

돌을 비같이 내리고,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번개를 조준하여 맞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구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개구리와 피, 그리고 물고기등도 내린다는 이상구름 들은 과연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름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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