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주민 파이우테스 족이 전하는 외계인 전설



(그림설명: 파이우테스 부족이 살고있는 미국의 데스벨리)

1948년 3월, 미국에서는 나바호 인디안 부족의 추장 오가 마케라는 사람이 기고한 잡지의 한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인즉, 미국의 인디안 원주민들은 UFO와 외계인들에 관한 존재를 이미 수천년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내용이었고, 상당히 세부적으로 파고들어간 그의 이야기에는 외계인들이 과거에 인간들 앞에 나타나 같이 살면서 여러가지 기술과 문화등을 전수시켰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오만해진 인간들의 불손과 배신에 실망하여 그들의 곁을 영영 떠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나바오 인디안 부족의 추장 오가 마케가 잡지에 기고하였던 기사의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나뭇가지로 만든 움막에서 생활하는 옛 원주민들)

오가 마케는 자신이 젊은 청년이었던 시절 미국 서부 지방 데스벨리(죽음의 계곡 - 인디안들이 장사를 지내는 장소)에서 파이우테스 부족의 추장과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당시의 일을 1900년대초로 기억한 오가 마케는 위대한 지식을 가진 어른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몇시간동안 파이우테스 추장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갑자기 입을 연 추장은 젊은 오가 마케에게 '하늘에 날아다니는 은색 비행 물체가 무엇인지 아는가'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얼떨결에 웃으며 모른다고 한 오가 마케는 추장이 '자네는 나바호부족이라서 모르겠지만 파이우테스 부족인들은 모두 다 알고있는 이야기라네'라고 하며 오늘날 미국인들에 의해 에어쉽으로 알려진 문제의 비행물체들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겠다며 말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하브-머서버스고, 그들은 패나민트 라고 불리우는 외계에서 왔네. 오래전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전체가 물에 잠겼을때, 높은 산에 살아 목숨을 부지한 우리 선조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사람들을 구해준 하브-머서버스를 만났지'라고 말한 추장은 큰 홍수당시 캘리포니아주가 물에잠겨 작은 섬이었 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바위에서 사격연습을 하는 원주민 전사)

'숨겨진 도시에 살며 사람들과 왕래한 하브-머서버스는 매번 빠르게 움직인 배를 타고 다니며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도와줬고, 그들은 어느날부터 땅에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모습을 감추기 시작 하였다네. 그때까지 물위에서만 다니던 그들의 큰 카누들은 하늘을 날기 시작하였고, 인간들에게 여러 가지 과학기술을 전달해준 그들은 인간들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공격하기 시작하자 크게 실망하고 그들에 대항하기 위해 무장을 하기 시작하였다네.'
'작은 대롱에서 발사되는 바늘과 같은 물체는 살갗에 닿았을때 이를 맞은 사람이 몇시간동안 몸을 못
움직이게 만들었고, 어떤 무기는 인간이란 존재를 먼지처럼 사라지게 만들었지.'
순간 파이우테스 부족인들중 하브-머서버스라고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직접 만난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한 오가 마케는 수백년전 스페인 군이 미국대륙을 찾아왔을때 자신의 신부를 잃은 파이우테스의 젊은 추장이 살기 싫다며 높은 산을 올라가 하브-머서버스를 부르다 그들에게 잡혀가 하브-머서버스의 잃어버린 땅을 직접 방문하고 그곳에서 생활하다 돌아왔다는 말을 하였고, 이외 여러가지 하브-머서버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오가 마케는 후에 자신의 부족 땅으로 돌아와 파이우테스 부족의 이야기를 전달 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고대 원주민들이 그린 동굴 벽화의 모습)

미국의 원주민들이 알고있는 하브-머서버스의 이야기는 실화였을까요?

하얀 수염에 하얀 머리, 그리고 하얀 옷을 입고 긴
지팡이를 들고 다녀서 우리나라의 산신령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있는 하브-머서버스의 정체는 무엇이었 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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