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지옥체험담



(그림설명: 사후세계에 관한 베스트셀러)

1992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사경을 헤매다 병원에서 사망한 더글라스 브라만은 담당 의사의 끈질긴 회생노력으로 극적으로 되살아난 후, 지옥을 봤다며 제발 다시는 죽지않게 해달 라는 말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숨이 넘어가는 순간 갑작스런 적막과 함께 눈앞이 컴컴 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증언한 더글라스는 순간 머리 위에서 시뻘건 터널이 열리자 이를 쳐다봤다고 말했다.

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의 모든 상황이 눈앞에 지나가는 모습을 보던 더글라스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평소에 못된 짓을 한 광경이 지나가자 깜짝 놀랐다고 하며, 크게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몸둘바를 모르던 그는 갑자기 터널 속에서 뻘건 눈알이 나와 자신을 아래위로 쳐다보자 비명을 질렀다.

눈알에 끌려 지하로 들어간 더글라스는 온 사방팔방이 뜨거운 불로 뒤덮힌 장소가 지옥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으며 평생을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사람들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들은 그는 두려움이 극에 달했다가 갑자기 다시 이승으로 빨려 올라가 병원의 침대에서 소생했다.



(그림설명: 사후세계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1979년 미국의 몬타나주에서는 스포츠카를 타고가던 에릭 엔더슨이 같은 신호등에 정지하고 있던 옆차선의 스포츠카 운전자가 그들을 놀리며 경주하자는 말을 하자 발끈하여 옆좌석에 동행한 친구가 말림에도 불구 하고 청신호가 떨어지자 경주를 하기 시작했다.

속도를 낮추라고 마구 고함을 지르던 친구에게 조용히 하라고 돌아봤던 에릭은 친구가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 앞을 쳐다보니 자신이 도로를 이탈하여 커다란 나무로 돌진을 하고 있었고, 순식간에 핸들을 틀려고 하다 친구가 탄 부분이 나무에 부딪 히는 것을 본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순간 주위가 깜깜해졌다가 밝아지며 자신과 친구가 자동차 밖에 나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머리 위가 하얗게 되며 빛이 나는 것을 본 에릭은 평온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나, 빛은 자신의 친구만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갔을 뿐 자신은 올라가지 못했다.



(그림설명: 전생과 사후세계의 관계를 분석한 책)

순간 누군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 느낌을 받은 에릭은 더럭 겁이나 손을 뿌리치려고 했으나 점점 더 많은 손이 다리를 잡는 느낌을 받았고 자신이 땅밑으로 끌려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으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그는 발목부분을 쳐다보다 온몸이 빨갛고 머리에 뿔이 달린 무언가 자신의 발목을 잡고 빨리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다.

순간 주위가 뜨거워지며 사람들이 엄청난 고함을 지르는 소리를 들은 에릭은 여러 명의 악귀가 자신에게 다가와 어깨를 붙들고 누군가에게 끌고 갔는데 심판관이 뭔가 들여다보다 갑자기 그를 노려보며 책과 같은 것을 쾅 닫는 모습을 보았다.

순간 엄청난 속도로 지상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 에릭은 몸 전체에 고통을 느끼며 소생을 하였으며, 구급차에서 정신을 차린 그는 병원에서 친구의 안부를 물어봤으나 친구는 다시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말을 듣고 겁에 질렸다.



(그림설명: 사후세계와 관련된 베스트셀러 도서)

사후세계를 경험하였다는 사람들이 긍적적, 또는 부정적인 다른 경험을 하는 이유는 그들의 생존시 행한 선행과 악행때문에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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