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사원에서 발생한 기이한 다비식 이야기



(그림설명: 티벳의 달라이라마가 살았던 옛 포탈라 왕궁)

1999년 1월 티벳의 캠패가 사원에서는 고승인 토그덴 안잠스님이 수제자들을 불러놓고 자신이 곧 죽을것이니 준비를 하라는 당부를 하였습니다.

평소에 농담을 많이 한 안잠스님이 마지막으로 한 말이 농담인줄 알았던 스님들은 그날밤 안잠스님이 아무런 말 없이 자리에 누운뒤 평온하게 숨을 거두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스님들은 안잠스님의 장례를 위해 장례절차를 밟기 시작하였으나, 그들은 3일간 안치된 안잠스님의 몸에서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는 이상한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40년대 서방의 기자가 촬영한 왕궁의 관리 모습)

숨을 거둔지 3일이 되던날 온기가 있던 심장부근이 차가와지는 것을 느낀 스님들은 그때서야 안잠스님의 혼이 몸안에서 빠져나간것을 알았습니다.

장례절차에 따라 성대한 다비식을 거행한 사원측은 안잠스님의 시신을 화장시켰고, 몇시간뒤 불이 꺼지고 사리를 찾기위해 유해를 검사하던 스님들은 무엇엔가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수천여개의 작은 사리들 주위에는 안잠스님의 눈알과 혀와 심장이 살아있는듯 온기를 간직한채 잿더미속에 묻혀있었고, 유해에서 채취한 사리가 티벳 불교의 색상들로 구성되어있는 모습을 본 스님들은 20여년전 티벳의 고승이 타계한뒤 화장했을때 발생한 사건이 또다시 일어난 것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악기를 연주하는 스님들의 스케치)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온 세계의 불교협회 관계자들은 작은 유리관 상자에 보관된 안잠스님의 몸 부위와 사리 들을 구경할수 있었으며 관계자들중 몸에 두통과 디스크등의 지병이 있던 사람들은 안잠스님의 유해를 직접 눈으로 본뒤 지병이 씻은듯이 없어져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후 20여년전에 먼저 타계한 고승의 눈알, 혓바닥, 그리고 심장과 함께 모셔진 안잠스님의 유해는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습니다.

티벳을 직접 찾아가 다비식을 거행한 스님들을 인터뷰
해본 기자들은 그들이 유해를 촬영하기 원하자 이를 극구 거부하였으며 몰래카메라로 문제의 유해를 촬영했던 기자들은 홍콩으로 돌아온뒤 사진을 현상하다 분명 잘 나왔던 사진기의 필름들이 모두 공백으로 변하여 아무것도 현상이 되지않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오래전 서방인들이 촬영한 티벳 왕궁의 시녀들)

육신이 완벽히 타서 없어지는 뜨거운 불속에 눈알과 혓바닥, 그리고 심장등이 불에 데인 자국없이 화장후에 사리들과함께 발견되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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