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예측법을 기술한 2500년전의 고대인도 고문서



(그림설명: 얼마전 7.9도의 대지진이 일어난 인도의 아메드다바드)

오래전부터 강한 대지진이 일어난 인도에서는 1910년대 수천년전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오던 고전을 풀이하던 고고학자가 약 2500년전에 쓰여진것으로 추정된 문서를 발견하고 기록가운데 '강진을 예측하는 비법'이란 문구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후에 이를 연구한 학자는 문제의 비법이 고대 인도의 왕국에서 1500년간 전해내려 오다 기원후 500년뒤 당시 인도의 저명한 천문학자 바라미히르에 의해 옮겨 졌다는 사실을 알수있었고, 브라핫 삼히타라는 이름의 도서로 왕실에서 발간된 문제의 책에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된 지진들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할수있는 대비책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부캄프 락샨이라는 이름의 비법은 오늘날 인도와 중국등 대지진 국가들에서 사용되는 지진 예측법의 원형이라고 하며 문제의 비법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림설명: 대지진에 의해 땅이 솟아오른 샌프란시스코의 도로)

바라미히르의 저서에 의하면 지구상에는 4가지의 지진 종류가 있습니다.

바유만달, 아그니만달, 인드라만달, 그리고 바룬만달 이라고 불리우는 지진들은 모두 강도와 지진의 성격에 따라 분류된 지진들이며 이들의 성격은 지각대의 위치, 그리고 천문학적인 특성에 따라 분류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현대과학을 통해 바라미히르의 책에 등장하는 여러가지의 지진 예측법들중 유일하게 실전에 사용할수 있는 정확한 방법은 바라미히르가 '사람도 짐승'이라고 기술한 대목에 등장하는 '대지진이 일어 나기 직전 주위에서 발생하는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에 관한 내용 입니다.



(그림설명: 1995년 대지진이 일어난 일본의 고베시)

대지진이 일어나기전, 사람들은 먼저 동물들의 이상한 태도를 보게 될것이라고 기술한 바라미히르는 새들이 떼를 지어 하늘높이 올라갔다가 계속 급강하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는 새들이 선천적으로 지진을 감지 할수 없는 동물들에게 곧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각적 경고라고 기술하였습니다.

우리에 갇혀있는 맹수가 있는힘을 다해 우리를 탈출 하려고 애쓰고, 집안에 있는 애완동물이 사람들을 집밖
으로 탈출시키려 주인의 옷자락을 끈다는 점을 강조한 바라미히르는 같은 생물체인 인간도 동물들과 마찬
가지로 지진이 일어나기전 이를 예측할수 있는 힘이 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벌들이 벌집을 버리고 나와 떼로 몰려다니며 하늘을 날아다니다 평소에 다니지 않는 지점에 나타나 휴식을 취한다면 이는 가장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는 징조라는 경고를 하였고, 2500년전의 문서를 1500년전에 분석 한것으로 추정되었던 바리미히르의 문서는 후에 인도정부에 의해 정밀검증이 된뒤 실제 상황에 유용 하게 쓰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06년 대지진이 일어난 샌프란시스코)

전세계에서 대지진이 일어나기 직전 실제로 발생한다는 동물들의 괴이한 행동은 바리미히르의 이론대로 동물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초능력에 의해 지진을 예측 하거나 대지진의 징조를 느끼기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2500년전에 이와같은 지진 예측법을 기술한 학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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