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죽었다 깨어난 사람이 증언한 사후세계



(그림설명: 미국에서 발생한 여러 사후세계 일화들을 모아놓은 책)

1993년 3월 아일랜드의 벨페스트시에서는 스텐리 빌라비센시오 청년이 갑자기 입에서 피를 토하며 숨을 못쉬고 침대에서 요동치고 있는 것이 가족들에게 발견되어 급히 마을의 가정의에게 연락하여 의사가 달려왔다.

하지만 가정의가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빌레비센시오의 맥박은 멈춘 상태였고, 눈알이 뒤집혀 흰자위를 보이는 등 위급한 상태임을 진단한 가정의는 병원 응급실에 연락하여 엠뷸란스를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전날까지 괜찮았던 그가 왜 갑자기 이렇게 악화되었는지 알 수 없던 가족들은 간호원으로부터 인공호흡을 받은 그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의사들로 부터 빌라비센시오가 회생할 가능성이 전무한 상태라는 통고를 받고 모두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그림설명: 죽은뒤 밝은 빛을 봤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다룬 책)

빌라비센시오의 부인은 시댁에 전화를 걸어 그를 가족 묘에 안장하도록 준비시켰고 뇌사상태의 빌라비센 시오는 병원에 있는 기계들에 의해 강제로 숨을 쉬었다.

의사들을 찾아온 가족들은 빌라비센시오의 폐와 연결 되어있는 인공 호흡기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으나 의사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기계의 힘을 빌어 뇌사상태가 계속되고 있던 빌라비센 시오는 뇌사 3일만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몸에 붙어있던 모든 인공호흡기 장치들을 강제로 떼어내 가족들과 의료진들을 놀라게 하였고, 의학적으로 3일간 숨을 거둔 사람이 갑자기 자리에서 정상인처럼 일어나 말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본 의료진들은 기적이라며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침대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 내 눈앞에 내가 살아온 지난 발자취가 꼭 비디오를 보는 것과 같이 나타나는 신비한 모습을 보았다'는 말을 한 빌라비센시오는 그때 자신의 몸에서 이탈하여 자신이 피를 토하고 죽어있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을 했다.



(그림설명: 사람의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

병원으로 옮겨진 뒤 자신이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는 이미 유체를 이탈한 상태였으며 자신의 머리위에 안개처럼 보이는 이상한 무언가가 열리기 시작하는 것을 본 그는 평온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는 말을 했다.

밝은 빛을 주시하고 있던 그는 갑자기 빛 안에서 사람의 형상을 한 누군가 그를 향해 다가오는 모습을 보았고, 그의 앞에 선 신사는 빌라비센시오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 그가 나쁜짓을 한 부분들을 느리게 보여주며 그를 초조하고 겁에 질리게 했다.

강조를 하는 듯 그의 인생에 못된 짓을 한 부분이 느리게 보여지는 신비한 모습을 본 빌라비센시오는 신사에게 자신의 죄를 참회하며 두손 모아 빌었고, 순간 빛이 약해지고 안개가 걷히면서 신사가 없어지는 모습을 본 그는 자신의 몸으로 다시 빨려들어 간뒤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내가 죽은 뒤 신사와 함께 있던 시간이 약 1분밖에 안되었는데 실제 시간이 3일이나 지났다니 믿을 수 없다'는 말을 한 빌라비센시오는 의학적으로 3일간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뇌손상을 입지않아 의료진들로부터 '기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림설명: 의학박사가 서술한 사후세계에 관한 책)

사건이 일어난 직후 신문에 보도되어 아일랜드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빌라비센시오의 사후세계 이야기는 오늘날 그를 유명한 강연회 강사로 만들었고, 그는 강연회에 오는 사람들에게 '살아있을 때 이로운일들을 많이 하여 신사를 만날때 부끄럽게 죄를 용서 빌지말고 착하게 살자'는 점을 강조했다.

빌레비센시오가 죽은 뒤 봤다는 사후세계는 꿈이나 뇌의 착각이 아닌 실제상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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