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캔사스주에서 출몰한 괴수들 이야기



(그림설명: 북미주에 출몰하는 빅풋 사스콰치에 관한 책)

1869년 크라우포드에 출현한 유인원

1869년 미국의 캔사스주 크라우포드 카운티에서는 정체를 알수없는 유인원이 나타나 마을 어귀를 서성 거리다 사라지는 바람에 많은 마을 사람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유인원을 목격한 사람들은 몹시 배가 고픈것같이 보이는 유인원이 꼭 1년에 한번씩 마을을 찾아오는 서커스의 고릴라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늙은 세프'라는 이름으로 불리운 유인원은 키가 8척이 넘는 거구였다고 하나 인간들을 보면 무서운지 재빨리 도망을 가 산속에 숨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사스콰치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요긴한 행동 지침을 소개한 책)

1886년 사람들에게 붙잡힌 유인원 가족

캔사스주 와싱톤 카운티에서는 자꾸만 산에서 내려와 농작물을 훔쳐먹던 유인원에게 큰 불만을 가지고 있던 농부들이 밤에 매복을 하고 있다가 유인원 일가족을 덮쳐 모두 생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야밤에 마을에 내려와 농작물을 먹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유인원은 당시 일가족을 데리고 마을로 내려와 농작물을 먹다 농부들에게 붙잡혔고, 당시 붙잡힌 유인원들은 수도인 와싱턴 DC로 옮겨졌습니다.

후에 유인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하여 문의해본 캔사스시의 시장은 유인원들을 캔사스주의 동물원에 데려와서 도시를 유명 관광지로 만들고 싶어하였으나 그들은 영영 유인원의 행방에 관해 어떤 회답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빅풋과 사스콰치의 목격담을 모아놓은 책)

1950년대 캔사스주를 공포에 떨게한 대형 괴물

어두운밤 마을을 지나다니던 시민들은 마을의 곳곳에 있던 하수구 맨홀이 열리며 정체를 알수없는 대형 괴물이 그들을 맨홀로 끌어들이려 하는것을 보고 공포에 떨게 됩니다.

뱀의 머리에 작은 손이 있는 기괴한 모습으로 보이는 괴물은 맨홀 밖으로 나온 몸길이가 6척이 넘어 실제 크기는 6척이 훨씬 넘는것으로 추측되었습니다.

계속된 괴물의 목격사례에 두려움을 느낀 경찰서장은 캔사스주에 주둔하고 있는 주방위군에게 괴물을 소탕
하여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얼마후 하수구를 수색한 군인들은 괴물은 못찾았지만 하수구 안에 쥐들과 들짐승 들의 뼈가 산같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 습니다.



(그림설명: 북미주에 나타난 괴물들의 목격담을 모아놓은 책)

위의 사례들 이외에 수많은 괴물의 출몰과 기괴한 초현상이 많은 캔사스주의 전설들은 모두 사실일까요?

왜 이와같은 기이한 사건들이 캔사스주에서 빈번히 발생을 하였던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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