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바니아에서 목격된 어린 빅풋 이야기



(그림설명: 미국에 출몰한 빅풋이 남긴 흔적을 모아놓은 책)

1839년 미국의 펜실베니아주에서는 정체를 알수없는 작은 키의 털복숭이 유인원이 시민들에게 목격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생포하려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인근에서 살고있는 인디안들은 문제의 유인원이 자신 들의 오래된 전설에 등장하는 산신이라며 이를 해치지 말것을 경고하였고, 당시 이 부근에 새로이 이주한 정착민들은 인디안들이 자주 그들을 습격하고 인명을 해치는 바람에 모두 총을 휴대하고 다녔습니다.

미국의 펜실베니아주는 깊은 숲이 있어 많은 인디안 부족들이 산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당시 유인원을 목격한 사람들은 숲속에서 걸어나온 유인원이 분명 인디안과 관련이 있을것이라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나타난 유인원들에 관한 연구 저서)

1839년 펠실베니아주의 브릿지워터시에 사는 농부 스테이시 매럴은 숲에서 산딸기를 따다 누군가 많은 산딸기를 벌써 따먹은것을 발견한 순간 갑자기 숲속 에서 누군가 휘파람을 부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놀라 몸을 일으킨 스테이시는 자신의 바로 앞에 약 8살정도 되어보이는 털복숭이 아이가 자신을 쳐다보며 휘파람을 부는 것을 보았고, 분명 아이가 말로만 듣던 인디안이라는 생각을 한 그는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잡으러 쫓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털복숭이 아이는 엄청난 속도로 도망쳐 스테
이시에게서 벗어났고, 먼 지점에서 그를 쳐다보며 휘파람을 부는 털복숭이 아이를 본 그는 아마도 아이가 숲속에서 산딸기를 따먹은 장본인으로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빅풋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저서)

1839년 부모님을 돕기위해 산에 나무를 하러간 16살의 패트릭 로버트슨은 숲속에 인디안이 출몰한다는 소문을 듣고 총을 휴대하였습니다.

도끼로 나무를 찍고있던 패트릭은 누군가 멀리서 도끼 소리를 들었는지 수풀을 헤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고, 처음에 자신의 어린 동생이었다고 생각한 그는 휘파람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다 난생 처음보는 유인원이 자신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휘파람을 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놀라 총을 집어들은 패트릭은 유인원에게 총을 겨눈뒤 쏘려고 하다 손이 너무 떨려서 오발을 하였으며 총소리를 듣고 놀라 나무 뒤로 숨은 유인원은 큰소리로 휘파람을 불며 전속력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림설명: 어린아이들의 동화집에 등장한 빅풋)

고함을 지르고, 웃고, 울고, 휘파람까지 불수 있다는 북미지역의 어린 빅풋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