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미국에서 발생한 UFO 사건 이야기



(그림설명: UFO를 근거리에서 만난 베티 일행 모습)

1980년 12월 29일, 영업중인 빙고 게임장을 찾기 위해 인근 동네을 돌아다니던 베티 케시와 빅키 랜드럼, 그리고 빅키의 손자 콜비 랜드럼은 모든 게임장들이 신년행사 준비때문에 문을 닫은것을 확인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려고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저녁식사를 끝낸 일행은 8시 30분경 식당을 나와 동네의 작은 도로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오던중 갑자기 뒷좌석에 앉아있던 콜비가 숲을 가리키며 무슨 물체가 떠있다고 하자 모두 숲을 쳐다봤고, 숲 위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다이아몬드형 비행물체가 저공으로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겁에 질린 베티는 전속력으로 차를 몰기 시작 하였고, 자신이 분명 지나쳤다고 생각했던 비행물체는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앞에 착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일행이 목격한 다이아몬드형 비행물체)

베티가 물체를 향해 전속력으로 운전하는 것을 본 빅키는 빨리 차를 세우라고 소리쳤고, 앞의 다이아 몬드형 비행물체는 선체의 밑에서 강한 빛을 발산 하고 있었습니다.

비행물체와 약 60m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정지한 베티는 빅키가 자동차 문을 열고 나가자 깜짝 놀라게 되었으며 세상에 종말이 온줄알고 빛에서 신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던 빅키는 자신의 손자가 제발 차 안으로 들어오라는 부탁을 하자 몇분뒤 차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일행은 멀지않은 상공에 수십여대의 대형 헬리콥터 들이 자신들의 방향으로 날아오는 모습을 보았고, 정확히 23대로 숫자를 센 베티는 공포에 사로잡혀 차를 돌려 고속도로로 진입한뒤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날밤의 사건에 대해 전혀 말이 없던 일행은 집에 도착하자 비로소 안심한뒤 각자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방사능 오염에 의해 머리털이 빠진 베티)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던 베티는 자신의 살갗이 모두 빨갛게 타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고, 그날부터 고열과 설사에 시달리기 시작한 일행은 자신들이 앓고 있던 질병이 분명 전날밤에 목격한 다이아몬드형 비행 물체와 관련이 있다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운전을 했던 베티의 건강상태는 최악이었고, 머릿
카락이 뭉치로 저절로 빠지고 눈이 부어 앞을 볼수 없던 그녀는 병원으로 가서 종합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그녀가 강한 방사능에 노출되었다는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때부터 암과 괴질병등 많은 질병에 시달린 이들은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 장본인이 UFO라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1998년 베티는 오랜 기간동안의 투병끝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몸에 화상을 입은듯한 자국이 생긴 베티)

UFO가 나타났을때 주위에 나타난 23대의 헬리콥터 들은 당시 UFO를 추격하고 있었던것 일까요?

UFO와 60m정도 가까이 접근했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일행은 혹시 좀 더 가까이 갔거나 UFO안으로 납치 됐었는데 기억이 지워졌던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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