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미국에서 발생한 UFO 사건 이야기



(그림설명: 프로젝트 블루북에 기록되어 있는 로니 자모라씨의 증언 파일)

1964년 4월 24일 고속도로에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고 있던 경찰관 로니 자모라는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작은 발광체가 남동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처음에 발광물체가 운석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던 그는 운석의 낙하방향이 인근 주택가인것을 알아내고 차량
단속을 중단한뒤 급히 마을로 운전을 하였습니다.

언덕을 넘어 발광체가 낙하한 지점으로 다가간 그는 불덩어리가 떨어졌을 자리에 운석이 아닌 정체를 알수 없는 금속물체가 작은 엔진 소리를 내며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림설명: 비행체의 착륙상황을 설명한 메모지)

자동차로 물체에 가까이 다가가려 했던 자모라는 그때 까지 눈에 보이지 않았던 2명의 어린이들이 갑자기 물체 앞에 나타나 그를 놀라게 하였으며 자기를 쳐다보고 있던 어린이들의 얼굴을 자세히 본 그는 어린이들이 가면을 썼든지, 아니면 얼굴이 기형적 으로 생긴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찰차에서 내려 자세히 관찰하려고 물체로 가까이 간 자모라는 물체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사라진 모습을 보았고, 물체안에서 누군가 문을 거세게 걸어 잠그는 듯한 소리를 듣게된 그는 물체에 시동이 걸린듯, 여린 엔진소리가 강해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체의 바닥에서 빨간색 불빛을 본 자모라는 조금 놀란뒤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하였고, 물체가 지상에서 약 5m를 뜬뒤 빛이 엷은 파란색의 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본 그는 물체에 가까이 가려다 '피부 속이 가려워지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돌아섰습니다.



(그림설명: 비행물체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는 상황을 설명한 메모지)

순간 물체가 날아가버리는 것을 본 자모라는 자신의 뒤에 연락을 받고 온 다른 경찰관이 서 있던 모습을 보았고 동료가 놀란 표정을 짓는 얼굴을 본 자모라는 FBI에 전화를 걸어 자신들이 목격한 UFO에 관한 상세한 보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FBI와 미 육군에 의해 접수된 자모라의 보고서는 후에 공개된 프로젝트 블루북의 하이넷 박사에 의해 검토가 되었고, 몇일뒤 자모라는 당시 그가 목격 하였던 비행물체가 미국의 우주 항공국에서 실험한 달 착륙 실험 비행기였다는 공식회신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공개된 프로젝트 블루북에 의하면 1964년 UFO 사건은 '미결'로 처리가 되었고, 블루북에는 자모라가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보고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림설명: 물체가 이륙하는 모습을 설명한 메모지)

자모라씨가 목격하였다는 UFO는 우주 항공국의 달 착륙용 실험 비행기였을까요?

1964년 당시 자모라씨는 자신의 보고 내용이 공군의 비밀 프로젝트팀에 의해 정밀 분석, 연구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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