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에서 일어난 초현상 이야기 모음



(그림설명: 굿을 하고 있는 나이제리아의 무당)

얼마전 나이제리아에서는 어느 중년 여인이 경찰서로 고구마 한개를 가져와 '마을의 마귀가 내 아들을 고구마로 만들었다'는 엉뚱한 호소를 해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조사한 경찰은 마이두구리시의 한 초등 학교 근처 시장앞을 지나 등교하고 있던 3명의 어린이 들이 갑자기 접근한 아저씨로부터 사탕을 얻어 먹은 친구가 고구마로 변한것을 보고 놀라 고구마를 집어들고 학교로 달려와 선생님에게 방금 일어난 일을 설명하였 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현장 목격자들의 증언을 믿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상인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마을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모두 경찰서로 몰려가 그날 아침까지 아이였다는 고구마를 직접 보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림설명: 나이제리아의 마이두구리 장터 악사의 모습)

지난 연말 나이제리아의 라고스시에서는 대낮에 어느 여인이 수십여명의 군중에게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군중을 해산시킨 경찰은 중상을 입은 여인옆에 어느 남자가 씩씩 거리며 '이 마녀가 내 성기를 가져갔다'는 고함을 치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두 사람을 경찰서로 연행하여 심문을 한 경찰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시장을 가던 남자가 갑자기 시장 옆에서 튀어나온 여인이 웃으며 자신의 손을 잡았다는 말을 하였고, 이에 깜짝 놀란 남자는 제일 먼저 자신의 바지를 잡은뒤 성기가 없어진것을 느끼고 여자를 마구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녀가 성기를 가져갔다'는 남자의 고함을 들은 군중은 오래전부터 나이제리아의 전설에 내려오는 성기 도둑
마녀가 실제로 나타났다며 여인을 구타하였고, 경찰은 연행했던 여인을 절도혐의로 구속 하였습니다.

나이제리아에는 '늙은 마녀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젊은 여인으로 모습을 바꾸고 청년들에게 악수를 하여 성기를 훔쳐가 불노장생을 한다'는 전설이 있고, 엉뚱 하게 마녀로 몰렸던 여인은 충격에서 헤어 나지 못하고 계속 울고만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이바단시의 시장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 노점상)

주민들이 계속 실종, 행방불명되고 있던 사건을 수사 하던 라고스시의 경찰은 어느날 밤 자신이 마을의 귀신에게 납치가 되었다 풀려났다는 어느 여인의 신고를 받고 여인이 납치되었던 지점에 출동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라고스시의 큰 다리 밑에서 사이렌 소리를 듣고 도망가려한 남자를 체포한 경찰은 그가 거주하던 다리 밑 움막을 조사하다 적어도 5명의 시체가 토막 난채 움막안에 널려져 있는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남자를 경찰서로 연행한뒤 심문을 한 경찰은 남자가 자신의 움막속에 있는 시체는 원래 감자였다는 말을 하여 수사관들을 경악케 하였으며 그는 자신이 요술로 감자를 사람으로 만든뒤 보통 사람들이 감자를 먹듯 사람을 먹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정신병원으로 보내 정신감정을 의뢰 하였습니다.

정신병원에서 정신질환 환자라는 결과가 나온 클리 포트 올지는 첫번째로 있었던 재판에서 자신이 사람을 죽이고 그들을 감자처럼 먹었다는 말을 하여 다시한번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느뉴이시에서 신통하다는 무당의 사진)

나이제리아에서 미신과 관련된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