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초의 외계인 인간 납치사건



(그림설명: 1961년 이태리에서 촬영된 UFO)

1954년 12월 9일, 이태리 교외의 한 농가에서는 밭을 갈고 있던 농부 지오바니 아퀴알렌테가 사용하던 농기구를 밭에 놔두고 행방불명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에게 점심식사를 전해 주려고 밭을 찾아온 부인은 남편이 온데간데 없어 주위를 찾아보았으나 찾을수 없자 경찰에 신고하였고, 마을 전체를 샅샅이 수색하기 시작한 경찰은 결국 지오바니를 찾아내지 못하게 됩니다.

다음날 자정이 가까운 시각, 부친을 찾아 마을을 계속 돌아다니던 지오바니의 아들과 친구들 일행은 부친이 행방불명된 밭을 지나가다 정체를 알수없는 인간 모습의 생명체가 그들을 쳐다보고 있는것을 목격하였고, 혹시나 그 생명체가 부친의 행방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까이 다가간 일행은 생명체가 돌연 그들의 눈앞에서 사라지자 크게 놀란뒤 집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림설명: 1978년 이태리의 푸루지아 지방에 나타난 UFO)

48시간동안 행방불명이 되었던 지오바니는 이틀간 억수같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젖지않은 상태로 집에 돌아왔고, 그가 무사함을 알고 가족들은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으나, 지오바니는 무언 가에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지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질문을 한 가족들과 경찰은 지오 바니가 오랫동안 말을 안하다가 갑자기 말문을 열고 자신은 어떤 정체를 알수없는 난쟁이들에 의해 납치가 되었다가 풀려났다는 이상한 말을 하게 됩니다.

12월 9일, 지오바니는 평소와 같이 밭을 갈고 있었고 그는 갑자기 자신의 뒤에서 누군가 소근거리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본뒤 여러가지 색깔의 옷을 입고 상당히 큰 머리를 가지고 있던 두명의 난쟁이들이 어디를 좀
같이 가자며 그의 손을 붙드는 상황을 경험하였고, 자신이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는 지오바니는 하늘로 올라간뒤 정체를 알수없는 장소에 눕혀진뒤 온갖
실험을 당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992년 이태리에서 촬영된 UFO)

그들이 천사였냐는 질문을 받은 지오바니는 머리를 거칠게 흔들며 아니라는 대답을 하였고, 그는 문제의 생명체들이 자신을 풀어줄때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그를 또다시 데려갈것이니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을 하였다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지오바니의 몸을 검진한 의사들은 그의 몸에 예리한 무언가가 몸을 긁은 자국이 있는것을 보고 검사를 하였고, 자신이 납치가 되었을때 생명체들이 이상한 기구로 고통없이 몸을 열고 몸안에다 무언가를 집어 넣었다는 말을 하였고 문제의 상처가 곧 씻은듯 사라 지자 그는 자신이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생명체들에게 납치당한 뒤로부터 머릿칼이 많이 빠지기 시작한 지오바니씨는 그 후로 밭을 가는 일은 가족들에게 맡겼으며 그는 매번 생명체들이 말한대로 자신이 다시 납치 될까봐 항상 두려워 했습니다.



(그림설명: 1992년 이태리 UFO의 확대사진)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최초로 벌어진 외계인의 인간 납치 사건이라는 위의 이야기를 증언한 지오바니 씨는 자신이 실제로 경험했던 사실을 말했던것 일까요?

왜 지오바니씨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체험담중에 비행물체의 목격에 관한 증언은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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