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바 부족민들이 믿는 고대 우주인 이야기



(그림설명: 요루바 부족이 조각한 하늘로부터 내려온 우주인)

아프리카 대륙의 나이제리아에 있는 요루바 부족은 지난 수천년간 같은 전통을 지켜오며 오랫동안 살아온 역사 깊은 부족입니다.

다른 부족들과는 다르게 하늘에서 내려온 누군가를 신으로 섬기지 않고 그들에게 각기 다른 이름들을 붙여 특성과 생김새를 구분한 요루바 부족은 우주로부터 내려온 생명체들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기 쉬운 노래로 전달하여 오늘날까지 전수하였습니다.

고대 요루바족이 그들을 구분하기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 였는지 알수 없던 서방세계의 학자들은 부족민들의 노래에 조개를 깎아만든 화폐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것을 발견하고 문제의 이야기들이 상당히 오래전 이야기였음을 추정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우주로부터 내려온 생명체들을 상징하는 모자)

요루바 부족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중의 하나인 아라 오런은 아라(~로 부터 온, ~에 사는 사람)이라는 단어와 오런(천국, 우주, 하늘높은)이라는 단어, 즉
하늘로 부터 온 사람에 관한 노래입니다.

길을 지나가던 부족민이 하늘로부터 기괴한 형상의 생명 체가 내려와 지구를 걷는것을 보고 그에게 무엇을 하러 내려왔냐는 질문을 하는 노래에는 정확한 설명이 없는 요루바 부족민이 생명체가 손에 들고있는 야자술같은 액체를 자신에게 팔라고 흥정하는 내용입니다.

노래의 끝에 생명체가 요루바 부족민에게 야자술을 팔았는지 안 팔았는지에 관한 여부가 나오지 않는 문제의 노래는 오늘날 선택된 요로바 부족민이 선창하면 나머지 부족인들이 복창을 하는 방식으로 불리워 지고, 땅을 원형으로 걸으며 부르는 의식에 쓰이는 아라 오런은 요루바 부족민들이 기쁜일이 있거나 축제때 부르는 노래 입니다.

요주바 부족이 함께 부르는 복창은 해석을 할때 또다른 이야기와 연관이 된으며 그 다른 이야기란 우주로 부터 내려온 반인반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설명: 우주인들의 비행물체를 본따 만든 유물)

반인반어의 이야기는 요루바 부족을 다스리던 추장이 자신의 여러 부인들중 한명과 우주로부터 내려온 반인 반어가 사랑에 빠지자 반인반어를 현장에서 잡아 화형 시켜 죽였고, 이를 지켜본 추장 부인은 물에 뛰어들어 물고기 인간을 따라 죽었다는 내용입니다.

부족민들은 이 노래를 슬픈일이 있거나 누가 사망하였 을때 부른으며 문제의 노래속에는 반인반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아라 오런 노래에는 이 반인반어를 애도하는 구절이 복창 으로 사용되며 현재 이를 해석한 서방세계의 학자들은 아라 오런에서 우주인을 만난 요루바 부족민이 대화를 할때마다 마음속에 반인반어를 애도하는 생각을 전달해 똑같이 생긴 반인반어 우주인의 마음을 달랬다고 해석 합니다.

요루바 부족은 하늘에서 내려와 지구에서 사는 우주인 들을 '오런밀라'라고 불렀고 부족의 여러 노래에는 지구에 살던 오런밀라들이 갑작스레 지구에 대홍수가 나자 먼곳의 동료들을 불러 지구의 물을 적당량으로 줄였다는 구절이 등장합니다.



(그림설명: 요루바 부족에게 금속기술을 전달해준 생명체들을 상징하는 조각)

요루바 부족이 기록한 반인반어 우주인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요루바 부족은 비슷한 생김새의 반인반어에 관한 기록이 있는 수메리아와 바빌론등의 문화와는 어떠한 관계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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