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상을 경험한 유명인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헐리우드의 원로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씨)

1990년 미국의 로스안젤레스에서는 원로 영화배우인 말론 브란도의 아들 크리스찬 브란도가 자신의 임신한 여동생을 구타한 남자친구 데그 드롤렛을 집에서 살해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크리스찬 브란도는 서로 거칠게 말다툼을 하다 실수로 총이 발사되어 데그가 사망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살인죄로 10년형을 선고받은 아들을 지켜본 브란도는 매우 침통해 했습니다.

아들을 면회하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서 잠을 자려던 브란도는 잠이 거의 들었을 무렵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이불을 잡아당겨 바닥에 내동댕이 쳤고, 눈을 떳을때 자신의 귓전에서 '나는 죽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들은 브란도는 깜작 놀라게 됩니다.

자신의 딸에게 초현상 체험 이야기를 해준 말론 브란도는 딸이 그 귀신이 드롤렛일수 있다는 말을 하며 우울증 증세를 보이다 1995년 자살을 하자 자신도 우울증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림설명: 마이클 잭슨이 밤마다 찾아와 춤을 췄다는 리버라치의 묘비)

1993년 국제적인 스켄들에 휘말린 팝스타 마이클 잭슨은 주위의 시선을 피해 노래를 작곡하기 위해 매일밤 로스안 젤레스시의 공동묘지를 방문하여 귀신을 부르는 듯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헐리우드에서 유명인이었던 사람들의 무덤에 다가가 그들에게 개인적인 공연을 해주는것으로 영감을 얻은 마이클 잭슨은 후에 자신의 전속 심령술사와 친한 친구들에게 헐리우드의 귀신들중 1987년에 죽은 리 리버라치가 자신에게 붙어 매일밤 자신의 저택속 비밀방에서 그와 대화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믿을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비밀방을 보여준 마이클 잭슨은 방안 전체가 움직이는 벽, 그리고 거울로 도배가 되어있는 기괴한 방에서 혼자 중얼
거리는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걱정 시켰습니다.

잭슨은 얼마전 '리버라치가 사후세계에서 내게 자신의 대표곡인 I'll be seeing you를 부를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며 음반을 발표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원로 코메디언이자 영화배우인 잭 레몬)

얼마전 영국 런던의 헤이마켓에 있는 극장에서 연극을 하던 유명 영화배우 잭 레몬은 탈의실에서 유령을 목격하였다는 증언을 하여 잠시 영국내에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공연하는 날 밤 무대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에 들어간 레몬은 처음에 자신이 벽에 걸어놓은 옷이 저절로 떨어져 다시 벽에 걸었고, 다시한번 떨어지는 것을 보게된 그는 혼자서 떨어질수 없게 고정을 시켰
는데 또다시 옷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줄 알고 속옷만 입고 탈의실 밖으로 나와 웃으며 누가 장난을 치느냐는 질문을 한 레몬은 자신이 속옷만 입고 웃고있는 모습을 본 배우들이 놀라며 외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후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런던의 헤이마켓은 예전에 무대시설을 옮기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인부의 귀신이 오래전부터 출몰을 하였으며 후에 미국으로 돌아온 레몬은 만약을 대비해 자신의 집에 있는 옷걸이를 모두 새것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림설명: 유명인들의 초현상 경험 이야기가 소개된 저서)

주위에서 유명인들에게 초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그들은 사후세계에도 팬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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