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러 장소에서 목격되는 도깨비불 이야기



(그림설명: 어두운밤 도로에서 찍힌 도깨비불)

현재 전세계에는 우리나라의 전설속에 등장하는 도깨비 불 같이 정체를 알수없는 원형 발광체가 밤마다 출몰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캄캄한 어둠속, 그리고 눈으로 확인하였을때 아무런 설치물이나 짐승이 없는 지점에서 매번 목격되는 문제의 불빛은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면 불빛이 바뀌는것을 볼수있고 불빛 자체가 꼭 살아있는 생물체 처럼 움직인다는 목격담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도깨비불

1977년 깜깜한 밤에 취객들을 차로 집에 데려다주는 자원 봉사를 하고 있던 영국인 에드 픽켓씨는 취객 한명이 런던 외곽의 한 농장에 사는것을 확인하고 동승한 취객
들을 먼저 집에 데려다준뒤 농부를 데려다주기 위해 도심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림설명: 도깨비불의 확대사진)

밤 11시 45분경 가로등이 전혀 없는 숲속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픽켓씨는 멀리서 다가오는 자동차의 라이트를 보고 어두운 밤 운전의 안전을 위해 길을 양보해 주려고 도로 옆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자동차가 지나가자 다시 도로로 나온 픽켓씨는 또다른 자동차가 멀리서 다가오고 있는것을 본뒤 이번에는 그가 양보해 주기를 기대하였고 문제의 자동차가 후진을 하는 듯한, 아무리 가까이 가려고 해도 똑같은 거리를 유지하는 모습을 본 픽켓씨는 차에서 내려 문제의 자동차 불빛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가 차에서 내리자 갑자기 불빛의 거리가 자신과 점점
가까와 지는 모습을 보게된 픽켓씨는 깜짝 놀라 자동차에 올라탔고, 분명 자동차 불빛인줄만 알았던 두개의 밝은 불빛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뒤 공중으로 올라가 언던뒤로 사라지는 모습을 본 그는 안심을 하고 취객을 집에 내려 주면서 취객의 가족들에게 자신이 목격한 불빛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얘기를 들은 가족들은 당시 픽켓씨가 본 불은 동네에 자주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도깨비불이라는 설명을 해주었고, 그들은 픽켓씨가 신문사에 문제의 사건을 제보하면 신문사측은 픽켓씨에게 그가 본 불빛은 번개의 일종이었다는 말을 할것이라는 귀뜸을 해주었 습니다.



(그림설명: 중세시대 유럽에 나타난 도깨비불)

1981년 프랑스의 파리에 거주하는 화가 잔 르 데르소 씨는 과거 2차세계대전중 격전지였던 노르망디 해변으로 여행을 하여 그곳의 풍경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저녁에 도착하여 노을지는 모습을 그리기 시작한 르 데르소씨는 해가 지자 그림도구를 가방에 넣고 자신의 숙소를 향해 걸었고, 인근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는 모습을 본 르 데르소씨는 사람들이 해변을 가리키며 신기하다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자신도 그쪽을 주시하게 되었고, 먼 해변에서 파란색의 작은 불빛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 멈추고, 또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 멈추는 모습을 본 그는 문제의 불빛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물체가 나타난 방향을 향해 걸었습니다.

해변에서 움직이던 불빛은 르 데르소씨가 가까이 가자 그를 향해 다가왔고, 수박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파란 불빛은 그의 몸 주위를 빠른 속도로 감싸는듯 움직이다 해변 멀리 누군가 강한 불빛을 비추자 사라졌습니다.

당시 해변에서 불빛을 목격한 사람들은 문제의 목격담을 신문에 기재하였지만, 전문가들은 문제의 불빛이 간혹
대기에 나타나는 신기루 현상이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밤에 높은 산에서 촬영된 도깨비불)

현재 전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도깨비불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목격되었던 도깨비불은 왜 오늘날 우리에게는 많이 목격되지 않는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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