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탄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미이라



(그림설명: 투탄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된 첫번째 어린이 미이라)

1997년 영국 유명 신문사 기자인 카일 리암슨씨는 투탄카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런던에 있는 고고학 박물관을 방문한뒤 그곳에 있는 미이라 관련 서적들을 보다 1920년대초 투탄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카터경이 촬영한 미이라들의 사진을 접하게 됩니다.

몇몇 신하들과 가족들이 함께 묻혔던 투탄카멘의 무덤
속에서 발견된 여러 미이라들의 사진을 보던 그는 투탄카멘의 석실옆 작은 방에서 발견된 두개의 작은 미이라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성인용으로 사용하는 관속에 작은 관을 두개나 넣어 미이라로 보존된 두명의 어린이들중 머리가 좀 큰 어린이 미이라의 사진을 자세히 살펴본 리암슨씨는 문제의 미이라가 요근래 지구에 나타난다는 외계인의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투탄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된 두번째 어린이 미이라)

1920년대초 카터경에 의해 유아 1번과 2번으로 명시된 문제의 미이라들은 키가 1m를 조금 넘는 작은 키의 어린이들 이었으며 놀랍게도 카터경은 머리가 큰 두번째 미이라에 '약 5개월정도 미숙한 유아'라는 설명을 써놓았습니다.

리암슨씨가 읽고 있던 오래된 책에는 당시 문제의 두 미이라들이 영국의 런던에 있는 한 고고학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고 쓰여 있었으나, 이를 확인하기 위해 박물관장과 이야기를 나눠본 그는 문제의 미이라들이 오래전에 다른 박물관들로 옮겨졌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신문에 어린이 미이라 기사가 나간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된 어린이 미이라들은 1996년 미국의 한 TV 방송국이 고대 이집트인들의 DNA를 추출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린 미이라란 이름으로 방영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미국의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당시 프로그램을 어디서 촬영했느냐는 문의를 한 리암슨 씨는 문제의 미이라가 미국의 한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고받고 바로 미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림설명: 두번째 미이라의 얼굴부분 확대사진과 첫번째 미이라와의 대조사진)

문제의 대학을 직접 찾아간 리암슨씨는 자신이 가져온 사진을 보여주며 대학의 고고학 교수들에게 어린이 미이라를 볼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였으나 교수진들은 어린이 미이라가 현재 원상태로 복원 시키는 작업에 들어가 다시 붕대를 풀수 없다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두번째 어린이 미이라의 사진을 제시한 리암슨 씨는 교수진이 그것은 쿠루존 신드롬이라는 두개골의 이상 발육현상이라는 설명을 듣게 됩니다.

문제의 두번째 미이라를 보고 싶다는 부탁을 한 리암슨씨는 교수진이 잠시 토의를 해야 한다며 그를 방 밖으로 내보내자 의아해 하였으며 몇분뒤 다시 방으로 불리워진 그는 문제의 미이라가 과거에 다른 박물관으로 옮겨졌으나 그 뒤로는 소식이 두절되었다는 답변을 듣게 됩니다.

영국으로 되돌아온 리암슨씨는 그때서부터 두번째 어린이 미이라를 찾기위해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 하였으며 그는 오늘날도 계속하여 수소문을 하여 문제의 미이라를 찾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고대 남미의 문명지에서 발견된 쿠루존 신드롬 해골)

수천년전 투탄카멘과 함께 매장된 문제의 어린이 미이라는 쿠루존 신드롬의 환자였을까요?

그렇다면 투탄카멘 왕은 무슨 이유로 그 어린이를 자신과 함께 미이라로 보존한다는 결정을 내렸던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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