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세계에서 일어난 환생과 대자부에 관한 이야기



(그림설명: 한 어머니가 전생의 자기 아이들을 찾는 실화 저서)

가끔씩 해외토픽이나 이야기속에 자신이 환생을 했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간의 정신과 사후세계를 말할때 언제나 등장하는 환생과 업(카르마)에 관한 주장들.

다음의 이야기들은 현재 서방에서 카르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학자들이 모아놓은 환생자들의 체험담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세계 어린이들의 전생기억에 관한 저서)

1982년 영국의 런던에서는 5살짜리 아기가 아침밥을 먹다 갑자기 식탁에서 일어나 부모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동양식 절을 하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이가 절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부모는 애가 TV에 나온 장면을 흉내내는줄 알고 그냥 넘어갔다고 하나, 그날부터 아기는 매번 아침밥을 먹기전 절을 하였습니다.

아이의 이상한 행동에 '왜 절을 하니?'라고 물어본 엄마는 아기가 고개를 흔들며 '몰라'라고 대답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아기에게 알파벳을 가르쳐 주기위해 크레용을 쥐어준 엄마는 아기가 무슨 글자를 써내려 가려고 하다 기억을 못하는 표정을 짓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날밤 열이나며 아팠던 아이는 부모의 정성어린 간호를 받은 다음날부터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년뒤 영국의 한 백화점에서 옷을 구경하던 모자는 당시 런던을 방문하여 백화점을 구경하던 티벳의 스님들 옆을 지나가게 되었고, 당시 7살이던 아이는 스님들의 앞으로 다가간뒤 몸 전체를 엎드리는 절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후 스님들의 권유에 의해 런던의 호텔에서 묵고있던 달라이 라마와 만나게 된 아이는 달라이 라마가 그를 보자마자 손으로 아이를 가리키며 '먼곳까지 여행온 보람이 있구나'하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아이의 부모에게 아이가 전생에 티벳에 있었던 고승이었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하나, 라마의 말에 충격을 받은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호텔 밖으로 나온뒤 아이가 8살이 되던해 신학교에 입학시켰습니다.



(그림설명: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가 정의한 카르마에 관한 저서)

프랑스에는 기시(旣視), 즉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 가를 보거나 겪는데, 이 무언가가 분명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 쓰는 단어 대자부 (Deja Vu)가 있습니다.

1991년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아간 랄린 드살론씨는 그해 여름에 처음으로 개봉된 영화를 보러 극장에 들어갈때 속으로 '나는 이 상황을 알아..
대자부..'라는 말을 했습니다.

여러개의 영화를 동시상영하는 극장에서 영화 A를 본 그녀는 영화를 보던중 이상하게도 자꾸만 자신이 과거에 같은 극장에서 영화 B를 본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던중 A가 방영되는 방에서 나와 B가 방영되는 방으로 들어간 랄린씨는 다시한번 대자부 라는 말을 하게 되었으며 이상한 느낌에 사로 잡혀 극장의 제일 끝줄에 앉게된 그녀는 갑자기 먼 옆에서 누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어둠속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을 보기위해 좀 더 가까이 간 랄린씨는 이상하게도 처음보는 그 남자를 분명 자신이 어디선가 봤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남자를 영화관 밖으로 부른 랄린씨는 그에게 '내가 당신을 분명히 봤는데 어디서 봤죠?'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도 자신이 랄린씨를 어디서 본것같다는 말을 하였고, 이것 저것을 물어보던 그들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명문대를 다닌다는것을 알았고, 그 두 대학 들은 자신들이 서로 과거에 가려다 낙방한 대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서로 만난게 인연이 되어 자주 만나온 커플은 그후 몇개월뒤 대학을 졸업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자신의 전생을 찾을수 있는 16가지의 실마리를 소개한 책)

환생의 순환속에서 카르마(Karma)와 대자부(Deja
Vu)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것 일까요?

혹시 종교에서 얘기한 끊임없는 환생과 카르마는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는 인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철학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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