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



(그림설명: 세계인들의 사후세계 체험담을 분석한 책)

1989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병원에서는 심장 이식 수술을 받던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환자가 사망한 모습을 지켜본 의사들은 크게 낙심 하여 침통해 있는데 놀랍게도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어 되살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다.

현재 전세계에는 자신이 죽은뒤 사후세계를 경험하였 다는 사람들보다 죽은뒤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 들의 숫자가 훨씬 많다.

밑의 이야기는 미국의 의학박사 프랭크 데 판조가 저술한 보고서에 등장하는 이야기들 중 일부다.



(그림설명: 성서에 등장한 사후세계 구절을 분석한 책)

수술중 사망했다 다시 살아난 환자

수술실에서 대기중이던 환자 스미스는 심장수술 전문의들에 의해 수술을 받는다.

심장을 절개하고 새 심장이식을 마친 의사들은 스미스의 심작 박동이 갑자기 멈추고 사망하는 것을 목격한다.

수술진들이 다급하게 몇차례의 응급처치를 시도 하던 중 극적으로 다시 살아난 스미스는 무사히 수술을 끝마치고 입원실로 옮겨진다.

그후 건강을 회복한 스미스를 찾은 담당의사는 그가 수술도중 약 5분간 죽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 스미스는 남들이 말한것 같이 수술실 천장에서 내려다 보거나 천정을 날아 다니는 등의 사후세계를 전혀 경험하지 못하였다는 말을 한뒤 기억력이 전보다 나빠진 것 같다고 했다.



(그림설명: 사후세계 체헝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

벼락을 맞은 미식축구팀의 멤버들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교에서는 비가 오는 날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축구팀이 벼락을 맞아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벼락을 맞은뒤 눈을 뜨고 죽은 학생 해롤드 콜은 양호교사가 도착하기 전 자신이 경험하였던 사후세계를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약간의 비가 내리는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연습하던 우리는 갑작스레 아무런 예고 없이 우리의 몸을 가격한 엄청난 힘의 번개를 맞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눈을 감을새도 없이 옆으로 쓰러진 나는 동료들도 모두 같이 땅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체육선생님이 나에게 다가와 내 목의 맥을 짚어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는 벌써 죽었다.'
내 헬멧을 벗기고 인공호흡을 하기 시작한 학교의 양호교사들은 내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듯 하였지만 한동안 나는 얼굴의 근육을 움직일 수 없었고 내 주위의 소리 또한 예전처럼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림설명: 사후세계가 절대적으로 있다는 주장을 하는 저서)

과연 위의 이야기들은 사후세계란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을 뒷바침해 줄 수 있을까?

왜 전세계에는 어떤 종교나 정신세계에 거의 유사한 사후세계의 체험 이야기가 존재하고, 제각기 다른 모습의 사후세계를 말하고 있는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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