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적과 전설속에 등장하는 기괴한 괴물들 이야기



(그림설명: 고대 그리스의 유적지에서 출토된 괴물 그림의 항아리)

고대 그리스의 유적에는 현재까지 발견된 어느 문명 보다 공룡이나 큰 괴물들을 연상케하는 정체불명의 괴수 전설과 관련된 유물들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결합된 모습의 괴물들이 신화나 전설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고대 그리스 유물들은 고대 이집트의 문화유적과 유사점이 많아, 현재 학자 들은 고대 그리스가 이집트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림설명: 미국의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탄광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발자국)

1897년 미국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들은 우연히 탄광벽에 찍혀있던 거대한 발자국을 목격한 뒤 동굴밖으로 모두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지역의 연구소에 의해 규명된 문제의 발자국은 얼마전에 찍힌것이 아닌 적어도 수만년은 된 공룡의 발자국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으나, 발자국이 발견된 지역에 사는 인디안 부족은 '1850년경까지 동굴 속에 있는 괴수를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하여 지역 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학계에서는 인디안 부족의 괴수 목격 주장이 산이나 동굴등지에서 발견된 화석을 발견한 원주민들이 종교적인 이유에 의해 창작을 했을것 이라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16세기 프랑스의 해안에서 목격된 인어)

위의 인어는 16세기 프랑스의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사람들에 의해 목격된 인어라고 합니다.

20여년간 무려 수백여명의 목격자들이 증언한 당시의 사건은 학자들이 인어가 전설에만 등장하는 인물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생물이라는 설을 발표할 정도로 당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하나, 인어는 1585년이후 더 이상 프랑스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인들이 목격한 인어의 모습은 고대 바빌론의 역사에 등장하는 '파충류 신'의 모습과 흡사한점이 많았으나, 학자들은 당시 인어의 모습을 묘사한 기록 들이 분명 바빌론 역사서에 기술된 형상을 근거로 그려졌을것 이라고 말합니다.



(그림설명: 17세기 거대한 폭풍과 함께 배를 공격하는 수룡)

영국과 스페인의 선원들은 지난 수백년간 계속하여 정체를 알수없는거대한 괴수들을 목격하고, 그들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뱀 형체의 수룡, 거대한 오징어, 거대한 거북이등으로 이루어진 괴물들의 목격사례는 지난 수백년간 비슷한 모습으로 계속 등장하여 유럽 바다괴물의 실질적인 존재를 미스테리로 남게 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괴물 출몰설을 연구한 학자들은 당시 선원들이 왕이나 귀족선주들에게 포상을 받기 위해 괴물과 사투를 벌인 무용담을 지어냈을수 있다는 가정을 하였습니다.

과연 위에서 등장한 괴물들은 실제로 과거에 생존했던 괴수들이었을까요?

왜 위의 괴물들은 현재 지구인들에게는 목격이 되지 않고 있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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